아내의 조교선생님 10

--------소장과의두번째교육시간----------
 
상담실안으로들어온 아내는 저번주와는다른 각오로
소장앞에섰다
여전히 하늘하늘한 실크원피스를입고있었다
소장은 아내주위를 맴돌고는 한마디한다
오늘은 저번주와는확실히 다른모습을보여주니 좋군
그리고는 아내의 어깨를 툭툭친다
아내의 몸이경직되어가는걸 느꼈다
그럼교육장으로들어갈까?
아내의 손을잡고 교육장문쪽으로 안내하듯
손을끌고간다.아내는나를 힐끗보면서 또다시 애처러운
눈빛을보이며 손가락하나를 입술에 깨문체 이끌린다
나는바로 노트북 모니터로 향하려하자
남편분께서도 함께 들어오셔서 관전하시지요.
이것도 교육 과정중에 하나입니다
뜻밖에소장의 말에우리는 멈칫당황하였고 아내또한
놀란눈으로 나를 한참쳐다보다가 포기한듯 고개를떨군다
이렇게 우리셋은 방으로들어갔다화면으로본것과는 다른
약간어둡고 방분위기는 차갑고낮설었다
남편께서는 저기벽쪽에 앉아계시면됩니다. 단 절대로
소리를내시거나 교육에 방해를하시면안됩니다
소장이 차가운목소리로내게 말한다. 소장은 바구니하나를
아내에게건내며 아내에게말을건넸다
벗어
네....선생님...
교무실에끌려온학생이랄까?기어들어가는목소리로 대답한다
원피스를 한번에내리고 신발을벗은후 맨발로바닥에선아내.
팬티와 브라를남긴체 뒤를돌아 브라끈을
풀고 허리를숙여 팬티를천천히내린다 .여전히 희고풍만한
엉덩이가 들어난다.
옷들을 바구니안에 넣은후 소장을보며섰다
 손은머리위로얹고 어깨넓이만큼 다리를벌려도록
아내는시키는데로 다리를약간 벌렸고 손을머리뒤로깍지를
했기에고개를조금아래로 숙였다. 그러자 소장이 아내
머리채를잡고 뒤로확 당긴다
고개들어
어흑
당황한아내가 깜짝놀란다
마치 여죄수가 교도관에게 사열받는모습이었다 아내의
얼굴이 홍조빛이 가득했다
무릎꿇어
아내가 손을머리위로한채 무릎을 꿇어앉았다. 소장은
서랍에서 빨간목줄을 가지고와서 아내에게 보여주며말한다
드디어 목줄을채우는군
음흉한눈빛으로아내를 내려다본다 .저 목줄은 저번에
2층케비넷에서 본것과같은 것이었다. 이윽고아내는 두눈을
감은채 머리카락을 손으로쓸어올리고 뽀앟고흰 목선을
소장에게 내미는것이아닌가 아마 태어나서 처음차보는
목줄이기에 아내손은부르르 떨고있었다.
목줄을채우고는 소장이 줄은 살짝살짝잡아당겨보고
아내는 줄의반동에의해 몸이앞뒤로흔들렸다
소장은 작은 의자를 끌고와서앉고는 앞에 서있는
아내에게 지시한다
뒤돌아 허리숙이고 발목잡아
아내는뒤돌아 큰 엉덩이를 소장얼굴쪽에내민다
더 확실히숙여! 보지가안보이잖아
아내는 있는힘껏 허리를 최대한숙인다.
젓가슴이무릎에 다일정도이다.
소장은 양쪽 희고 토실토실한 허벅지와 엉덩이살들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만져보더니
아직제대로 맞아본적이 없어서그런지 살이 희고 깨끗하군
혼자 미소를 띄우더니의자에서 일어나 옷을벗기시작했다
나도 뒤를슬쩍바라보던 아내도 놀랬다.
소장은 쫙달라붙는 검정팬티만 남긴채 다벗더니
다시의자에앉아 한쪽다리를 꼬았다.
소장의몸은 약간의 구릿빛 근육질 몸매에
튼튼하고건강한 허벅지를 가진사내였다.
순간 내몸과비교하게되니 기분나쁘다.
엉덩이를 손바닥으로한대쫙 때리면서
이제 내앞에 꿇어앉아 발을빨아봐
그말과동시에 아내얼굴쪽으로 소장이발을 가져다댄다
아내는 내쪽을 흠칫쳐다보고는
제가 ....아직 안해봐서....
그랬었다. 신혼초 호기심에 내발을 애무해달라고
여러번 졸라봤지만 비후상한다면서 번번히 퇴짜맞던
내가아니던가 설마 나도안해주던걸 내가보는앞에서
낮선사내발을...설마... 속으로생각했다
왜 하기싫다 이건가?
,아.....아닙니다....하겠습니다...
아내가 변했다.
각오를오늘단단히하고온 모양이다
소장이 다리를꼬고있어 앞으로 나온발을 떨리는
두손으로 살며시 받들고는 발가락끝을 코로살짝 맏아보는
아내. 뛰는심장을 진정시키려손으로 가슴을잡고는
크게한숨을내쉰다. 그리고는 나를보더니 민망한듯
어설픈웃음을날린다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혀끝으로살짝 엄지발가락을 핧아서
쓸어올리더니 입으로쩝쩝댄다 .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눈을 지긋히감고 빨기시작한다.
손가락으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벌려 혀로핧더니 소장발을
머리위로 더 들어올려 발바닥을 뒷꿈치부터 발가락끝까지
혓바닥전체로 쓱 한번에 핧아올린다
나는이광경을지켜보면서 흥분되고말았다 .
아내는 엄지발가락을 입안에 집어넣고는
오물오물거리면서 쪽쪽 소리를내면서빨고 마치 성기빨듯이
고개를 앞뒤로 젓히면서 빨아댔다.
발가락두개를 동시에입속에 넣고빨던 아내를소장은
다른발로 아내의 머리뒤를대고는 머리를앞으로 당겼다
웩웩
헛구역질을 하고는 입에서 발을 빼냈다 .아내의입주변은
침범벅이되었고 헛구역질로인한 눈가에는눈물이
조금맺혀있었다. 손등으로 입주변과 눈주변을닦으며
아내가 소장을 올려다본다.
마치강아지가 칭친해달라는듯한 표정이었다
잘했어 이젠나를 등지고일자로 바닥에엎드려
나와아내는 어떻게 하러는건지 영문을모른체 있다가
시키는데로 바닥에 엎드렀다
소장은 허리를숙여 양쪽종아리를 잡더니 확 들어올려
소장의양쪽허벅지위에각각올려놓는것이아닌가
놀란아내가 빨개진얼굴로 뒤를돌아본다
어떻게 하시려고....
놀란아내가묻는다
팔꿈치로 바닥을지지하고 내 가랭이사이로 후진해
아내가뒤뚱뒤뚱뒤로가고 소장은 아내의양쪽허벅지를
감싸고는 당겨서 자기팬티성기쪽으로 엉덩이를밀착시킨다
아내의자세는 팔꿈치로엎드려벗쳐상태에서
다리는 들어올려져 소장허리사이에서 벌려져있는상황.
더허리숙이라는 말에 아내는 허리를최대한숙인다
쑥스러운지 손바닥으로얼굴만가리고있다
항문 보지검사해볼까?
소장은이내 양손으로 오므려져있는 양쪽엉덩이살을
쫙 벌렸다 붉은빛에거므스름한 항문과 벌려진속살이 보이는
보지가 눈앞에 들어난다. 아내는 긴장한듯
엉덩이에 힘을주었고 엉덩이가다시꽉조여젔다
힘빼
라는소리와함께 소장이손바닥으로엉덩이를 세게한대 때렸다
쫙쫙쫙
큰파열음이 온방을울렸다
매서운손바닥 자국들이 시뻘겋게 엉덩이에세겨졌다
이상태에서 발가락을 정성스럽게 빨아라
소장이 발가락들을살짝 위로들어올려준다
아내는연신 거의거꾸로된상태에서입으로발가락을
쩝쩝거리며 빨기시작했고 한손가락에 침을묻힌소장은
한손으로는 항문주위에 살들을벌리고 침묻은손가락으로
항문주위를 살살 문지르며 집어넣고 빼기를반복하더니
보지에 불뚝튀어나온 클리스토리를 살살문지로고있었다.
아내는 경런을하듯 고개를위로 올리면서
어흑...어훅
소리를내고있다 .아마 상당히 흥분한모양이다.
소장이 벗은바지에서 무언가를 꺼내기위해 허리를굽히고
바지에서 핑크빛 동그란물약2개를 꺼내든다 관장약이었다.
투껑을따고는 항문을손가락으로 다시벌려 관장약2개를
아내의항문속에 깊숙히 쭈욱짜서 밀어넣었다.
불쌍하게도 아내는 소장이무엇을하고있는지 꿈에도
모르고있었다
그리고는 소장이다리를바닥에내려놓는다 아내는 뒤를돌아
허벅지를세우고 소장을올러다본다
그리고는 아내볼살을꾹누르더니
입을동그랗게오무리고입벌려
이래는 주둥이를내밀고시키는대로한다
소장은 한참을입에서 오물오물 거리더니 침을 주르룩
입속으로 흘려보낸다.
아내는 눈이동그래졌지만 앙볼을 한손으로
꽉누르고있어 머리는움직이지못했다
삼키지마.그대로입속에 머금고만있어
그리고는아내입속으로 두손가락을 넣고는 이리저리휘젔는다
마치 보지를 휘졋는것만같은 모습이랄까?아내는
눈을 감고만있을뿐 순순히 응하고있었다 .
이윽고 아내를 일으켜세우고는 책상위로 올라가
허리숙여 엎드리도록 지시를한다.
아내는위로 올라가 시키는데로 무릎꿇고허리를 최대한숙여
엎드리고 양쪽 다리를 최대한벌려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뽀얀엉덩이에 은밀한항문 벌려진보지 하얀발바닥까지
한눈에들어온다.
소장은 어딘가에서 넓은 큰그릇을 가지고와서는
벌려진아내의 엉덩이 바로 아래에 내려놓고는
팬티를벗는다 .
역시굵고 우람한 자지가 하늘을찌르는듯
꼿꼿이 서있었다 . 소장의자지는 거므틱틱했지만
둥그렇고 탄탄한귀두는 불빛에 빛났다.
난 저상태로 아내와섹스를하려나 하는생각에 심장이뛰었고
궁금해서 지켜보았지만 예상밖의일이벌어졌다.
소장은의자에올라서더니 자지를 아래로조준하고
엉덩이쪽을향하게하더니 주루룩 ~하고 소변을 보는것이다
품어져나오는 노란오줌 물줄기는 항문을향해 쏟아졌고
그오줌줄기는 타고흘러 보지를지나 아래에받쳐놓은
큰그릇쪽에 졸졸졸 담겼다.엉덩이쪽은 노란
오줌범벅이되고말았다
아내는 따듯한 물줄기에놀라 뒤를쳐다보았고
놀란토끼눈을 하고는 허리를 들어올리려했으나 소장의발이
아내의등을 짖누르고있었다
그대로있어
아내는 창피한듯 바닥에얼굴을 파묻고말았다
신선한광경이었다
슬슬 배에서 신호가 오나보다 아내는 조금 찡그린얼굴로
아랫배를살살문지르며 소장에거 묻는다
저....선생님....배가 아퍼오려는데...화장실좀........
아직멀었어! 내가 싸나고하면 싸는거야.그리고 아직멀었어.
이정도도 못견디면서 무슨 교육을받겠다는거야!
소장은 엄하고 단호했다.서랍에서다시 큰 주사기를 가지고온
소장은 그릇에 흘러서 담겨져있는 노란 오줌을 큰 주사기로
쭈욱 당겨서 한가득채운후 아내의 약간벌려진 항문속으로
끝부분을 쑥넣고는 안으로 노란오줌을 밀어넣었다
윽...아..제발...그만
아내가 몸을비틀며 고개를돌려 애쳐럽게 소장을 바라본다
그리고는 굵고동그란 끝에는 큰큐빅으로멋을낸
애널플러그를 꺼내 아내의 항문에 서서히밀어넣는다
중간츰들어갔을때 아내는벌려지는 항문이 아픈지 주먹을
꽉지고는 부르릇떨면서 견디고있다
드디어쑥들어가고 항문에는 큰큐빅만이 박혀있다
학학
힘들었는지 거친숨소리를내는아내. 한방울도세어나오지
못하도록입구를 확실시 틀어막았다
다시 소장은서랍에서 긴 무언가를 꺼내와 들었는데 얇은
안테나같은 쇠로된 가느다란 회초리였다
원래는 등나무케인이 준비되어있는데 스팽킹을 잘 안해본
초보니 오늘 수업에는 이걸로 써야겄군...하지만 이것도
만만치가 않아 우숩게보지마
아내가 체벌받는다는 말에 약간 위축이된것같다
소장은 엎드려있는 책상주위를 뱅글 걸으며 돌더니 등을
숵~
소리와함께 빠르게 내리쳤다.아내는 순간고통에
몸을비틀었고 빨간줄이 일자로 선명하게 그어졌다
너무얇기에 바람가르는 소리는나지만 살에 맞는소리는없었다
그후 여러대의 회초리가 바람을가르며 등가죽을 세차게
파고들었다
윽.....
아내가 등을들어 고통스러워한다. 얇지만 그만큼 살속으로
파고드는 고통은 심하리라
힌번만 더 움직이면 이밤이세도록 맞을줄알아
전에15번이16번 형수에게 체벌을 가하며 했던말과
비슷한말을한다
네....일겠...습니다
아내는 말을 흐리더니 다시자세를 가다듬는다
뒤쪽으로이동해서는 등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뽀얀발바닥순으로 회초리 매질은 이어져나갔다
맞을때마다 엉덩이는 부르르 떨었고 발바닥은
서로교차해가며 매를 피하려애섰다.
강하지는않지만 시간간격을 두고일정한 강도로 매질은
이어졌다 .
아내는 머리를 푹숙이고 매질이면속적으로 가해질수록
주먹을책상에 쿵쿵작게
치면서 온전히 매를 몸으로 받고있었다
등과엉덩이쪽은 수십가닥에 얇은 매자국들이 이리저리
사방으로 그어져 있었다.
서른데정도이어졌을까 ..갑자기 아내의 몸이 회초리를
맞는데도 미동도없다.
오히려 엉덩이를 맞을때마다 위로 더욱더 치켜세우고 있었다
고통을 쾌감으로 느끼려하나보다
아내 얼굴쪽으로간 소장은 머리채를잡고 아내 얼굴을
들어올리게했다. 아내는 울었는지 눈가가 촉촉하고
눈이 약간부어있었다
소장은 자기자지를 아내의 입쪽으로 가져다 대고는 말한다
빨어
아내가놀라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는작은소리로내게 묻는다
해....도...돼?
나는미소를보내며끄덕여줬다.사실 내아내가
다른남정내자지를 입으로 물고빠는 네토상상을
가끔하보았지만 지금이자리에서실제로본다고생각하니
피가거꾸로 요동치는 흥분을 느낀다
머뭇거리던 아내는 소장의굵은 성기를 손으로
약간 쓰다듬더니 이내 입속으로 쑥하고 밀어넣고는
웁..쩝..훕쩝
소리까지내면서 마치 갈망했던것인양 연신 입과혀를
굴려가며 빨아댔다
나는보았다 보지밑으로 하얀끈끈한액체가 마치 거미줄에
실쳐럼 끊어지지 않고길게 책생위에까지 타고
흐르고있는 광경을...
아마 아내가 흥분이최고조가되어 사정하며
즐기기고있다는것을
소장은 아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입속으로 더욱깊숙히
빨수있도 록 허리를앞뒤로 움직였고 한손으로는 회초리로
아내의등과 둥그렇게 하늘로치솟아있는 엉덩이를
매질을하고있다
아내는 알아듣기힘든 괘상한소리를내며 열심히빨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매질당할때마다 좌우로 흔들어댄다
이순간을아내는 즐기고있나보다
소장이 아내코를막고 목구멍깊숙히 성기를 넣고는
꿈쩍도안하고 버티고있다.
퀙퀙거리며 아내는숨이막히는지 손바닥으로 소장몸을
밀어내려애쓴다
겨우뺐을때는 아내가 콜록콜록기침을하며 입에서는
끈끈한 침이 주룩흘러내렸다
그때 아내가 다급히 소장에게 애원하듯묻는다.
이제..정말..더이상은 ...못참겠어요....똥이....
.제발화장실좀....
아직이야.기다려
내가봐도 너무했다.
아내의얼굴은 이미 한계점에 도달한듯하다
소장은 아내의 큐빅애널플러그를 손으로 일부러 툭툭쳐댄다
그리고 아내배를 힘을주어 쓱쓱 문질러대는 소장
아내의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맺혀있다
아내는 못견디겠는지 부르르떨며 소장에게 애원한다
제...발 부탁드려요..뭐든지 시키시는데로 다할테니
제발 ..화장실좀.... 제발 ....흑흑....
아내의 얼굴이 창백해진다.이를 지켜보던소장이 말을한다
뭐든지라...화장실은없어. 지금 이자리 이자세에서 배설을
허락한다
그리고는 양손으로엉덩이양쪽을 잡고는 내쪽방향으로
엉덩이를 트는것이아닌가
못하겄어요...제..남편이 보고있어요...제발...이것만은......
왜..싫어? 그럼하는수없지 더 참아보던가..
아내가 절규하듯대답한다
아...닙니다....죄송합니다...제가 잘못했으니....제발.....
아내가 울부짖으며 주먹과 발목을 흔틀면서
일그러진얼굴로 헉헉 거린다.
숨넘어가기 바로직전이다
소장이 드디어 애널플러그를 쑥 잡아 빼준다
누런탁한 액이항문에 맺혀있다 그리고는
쫘아악
소리를내며 누런 액체가 바닥에 우두둑 쏟아진다
손가락 마디만한 굵기에 짙은갈색 똥덩어리도 함께
뒤섞여 바닥에쏟아져나온다. 바닥은 온통누런 걸죽하고
진한액체로 범벅이되어있다
뿌지직푸지직
항문을 오무렸다가 최대한벌리면서 장속에남아있는
한방울이라도 내보내려 애쓴다. 항문은불룩하게
퉁퉁부어있으며 속살까지 보일지경이다
이제야 살았다는표정으로
헉헉
거리며 고개를들어 아내가 입을벌려 한참을 거친숨을
내쉬더니 뒤를돌아 바닥에 자신이쏟아낸 광경을 바라본다
그리고는 나와눈이 마주친아내
갑자기양손바닥으로 얼굴을 황급히가리더니
보지마요
큰소리로 단호하게 내게말한다
음....고생했어 .이제 끝으로 내가 선물을줘야겠는걸?
소장은 이렇게말하고는 아내가 배설한 항문아래 책상위에
흘러서 고여있는 누렇고 탁한 똥물에 자기 성기를 요리조리
돌리면서 한가득묻히고는 아내입으로 가져가서는 말한다
빨어먹어. 깨끗하게
아내가 입을막고는 도저히 못하겄다는 표정으로말한다
웁....이것만은 .....도저히...차리리 때리시면
맞을께요.....제발..
아까 뭐든지 한다고 하지않았나?그리고 체벌은 세번째
교육일정에 이미있어.. 교육받기싫은가?
아닙니다...제가잠시 미쳤나봐요....죄송합니다...할께요..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떨리는 입을소장의 똥물범벅이된 자지에갔다댄다
혀끝으로 살짝귀두에 맺혀져있는 똥물을 가져와입어넣고
쩝쩝거리더니 인상을 찌푸리며
웊
하는헛구역질과함께 밷어낸다
한참을 쉼호흡끝에 사타구니속에손을 넣고는 클리스토리를
만지작거리면 자위를 하고있는것이아닌가
그러면서 빨개진얼굴로 눈을지긋히감고 소장의 자지를
맛있게 혀로 핧아 먹고있었다. 신음소리까지내가며
너무나적극적으로빠는 아내를보며 놀라울정도로 변한
아내모습에 신기할따름이다
아~해
아내가 자위를 겨속하면서 입을벌린다
소장이 남아있던자신의 소변을마지막 한방울까지
아내입속으로 주르룩 흘려넣고는 입술에툭툭턴다.
이제는익숙해진것쳐럼 아내는 한모금 가득물고는
꿀꺽하는 소리까지내며 삼키고혀를 쭉내밀며
다시 아~ 하며 입을 크게벌려댔다
내자지는 이미 커져서 터져나갈수주준이다 .나는 못참고
바지에서 성난자지를 꺼내몇번의짧은 손자위인데도
하얀정액을 바닥에 뿌려댔다 .
아~~얼마만에 느껴보는 절정이던가 ,
나는 너무나 후련했다
자..오늘수업은 여기까지 이제 내려오셔도도됩니다
아내는 맥이빠진듯 힘들게 책상에서 내려왔고 내게얼굴을
양손으로 가린체 부끄러운듯 몸을 베베꼬우며 내게 다가온다
자기야...오늘고생했어...최고야...사랑해
아잉~몰라 부끄럽게 ..그만말해요......
아내도만족했는지 코맹맹이소리로 대답한다
나는 얼굴을가린 두손을 내려주며 꼭끌어안아주었다
아내의 온몸에는 땀과 야릇하게게 찡한 그 무언가의
냄새가 뒤섞여있었다.
 
그리고는 옷을주섬주섬갈아입고 상담실을나와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아내의반응이 무척
궁금했다
오늘 힘들었는데 자긴어땠어? 괜찮은거지?
내가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내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완손을허벅지에
살며시 올리고는 대답한다
오늘....나...너무 수치스럽고 자기앞에서 죽고싶을만큼
창피했지만...자기가 내 옆에있어주는것만 으로도
너무 힘이됐어요...오늘..음.....너무좋았어요....
한참을 망설이더니말을이어간다
자긴...내가 다른남자그거.. 입으로할때 화안났어요?...
글구...나 ..막....막...배변볼때 ..더러운여자라고 생각
안들었어요?....글구......
나는말을 자르며 웃으며 예기했다
하하하...천천히물어봐..결론은 전~혀 ! 나는 너무좋았구
섹시했구.사랑스러웠어.이상! 그러니까 괜한걱정은 그만^^
아.....다행이다
아내가 함박웃으며 기뻐한다
근데...소변말이야..마실때 좀역겹지않았어? 자기예전부터
비위가 약해서 생선비린것도싫어했으면서 참..대단하더라..
자기꺼라고 생각하면서 마시니까 그닥...
거부감은없었어요....
아내가 뻘쭘한지 창밖을 바라본다
그럼....지금이라도 내꺼..마실수있다 이거네....
툭던진 농담한아디에 아내가 내쪽으로 몸을틀더니
운전중인 내 바지지퍼를 내리려한다
아니야...농담!농담! 하하하...
농담이라 말했지만 아내의 돌발변화가 나쁘지만은않았다
집앞 주차장에 차를세우고 아내와 나는내렸다.
주위는 어둑어둑 캄캄해졌다 아내가갑자기 내게다가와
말을건낸다
여보..트렁크좀 열어보세요..
응?..트렁크는왜?...알았어.
나는뒷 트렁크를 열었을때 깜짝놀랐다. 그안에는
빨간 리본끈으로 예쁘게 장식된 가늘고 긴 케인이 있었다
손잡이쪽에는 검정테이프로 단단히 말아서 고정되어있었다
아내가 내쪽으로다가와 팔짱을끼고는 나를바라보며
예기한다
이거 당신 생일선물에요..며칠후면 당신생일인데 그때
깜짝 써프라이즈 해주려고했는데....오늘 사용해 보려구요
나는놀란눈으로 아내를 바라보며말했다
오늘?...교육받고 힘들텐데...그리고 난 아직 자기 몸에
내가 매질하는거 생각조차도 안해봤거든...
아내가 더욱팔짱에 힘을주며말한다
솔직히..나...다른남자에게 체벌당하면서도 흥분되요..
그리고 교육이 모두끝나면 형부에게도 그리고 길가에서
만난 상위레벨 그 누구에게라도 또 정기모임장소에서도
저를 사람들은 괴롭히고 그걸또 전 즐기겠죠.....
그전에 당신이 먼저 저 케인을 오늘 내몸에 사용해줘요..
제발...부탁이에요...그래야 제가 홀가분하게 미안함없이
상대방에게 제몸을 맏길수있을것 같아서요..네? 아셨죠?
아내가내팔짱을 흔들면서 애교섞이 얼굴로 날 오려다본다
그...래..그럼....당신이 그게 편하다면야.............
난 떨리는 손으로케인을 집어들고는 트렁크를 닫았다
아이....좋아라 ..우리얼른들어가요
아내는 토끼춤을추듯 깡총깡총뛰면서 내팔장을꼭 끼고는
집안 현관으로 나를이끈다
오~~~신이시여~내게 이런 행운을.........
나는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서 쓰러질지경이됐다
 
그리고 그날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