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회상
야오리
4,204
2019.08.05 13:24
아내와 이별3개월 난 이기간 모든노래가사가 나의 상황을 말하는것같았다. 그렇게 난 모든 피해와 불행이 나에겡산생긴다자책했는데, 지나고보니 이기간이 나에게 기회였던거다.
내가한일들은 나의보상이라생각했다. 원나잇이든 ㅅㅈ이든 누나든....
오늘은 ㅅㅈ이의 말과 그놈이 식당에서 그놈친구들과 나눈말들
그리고 이건 내인생가장충격적!사실이것때문에 내가연애시절바람피우는거나 결혼후에도 이런저런 여자를 만난것고 이때의 일때문이다. 이기억을 안고 결혼을해야하나 고민! 또고민! 연애하는 5년을 고민했다.(군대 2년빼고! 이때사귀고있었으나 만나서 뭘한건 한달정도밖에안되니...)
ㅅㅈ과 그놈의 말 그리고 목격!
ㅅㅈ의 말이다. 헤어진 3개월간 ㅅㅈ은 꾸준히 아내의근황을 알려줬다. 나랑 헤어지기 1주일부터 그놈을만났고, 만나면서 난 관심밖? 아니 알려져선안되는 그런존재였다는것이다.그래서 내전화도안받고 나랑마주칠까봐 집에도안갔다는것이다. ㅅㅈ이가 이렇게까지 상세히 말하는건 ㅅㅈ인 나를 좋아했는데, 그런 날두고 다른남자품에안긴게 너무싫었다는것이다. 거기다 그남자소개가 원래 자기건이었는데, 아내가 우연히따라갔다가 바뀌게된거라는것이다. 처음아내도 관심이없었는데, 다니는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었다는것이다. 난 술한잔마시고 풀라했고 그놈은 아낼데리고동해바다로새벽에 가서 일출을보여줬다는것이다. 그 티코를타고!
그날부터 아내는나랑연락을 안한것이란다. 그날아내는 회사무단결근하고 그놈과 만난지 3일만에 그곳에서 잤다고한다. 그건 ㅅㅈ이 말이다 하지만 어리고젊은남녀가 한방에서 뭘하겠는가?
그렇게 일주일가까이 그놈과생활하다 집에온날 날만나고 이별을고한것다. 그리고ㅅㅈ인 나랑 자고나서도 근황을 계속 알려줬고 대부분 그놈과 잤다고확정적인말만했다. 그게세뇌된듯 나도 보상을받아야한다는 생각에 더 ㅅㅈ 이랑 잤고 누나랑 잤다.
두번째로 그놈말이다. 그날 식당에서 본 그놈말이다.
그놈은 친구들에게 자랑하듯 말했다.
군대문제로 그놈여친이랑 헤어지고 군대가기전까지 5개월전부터 소개팅을했다는것이다. 그리곤 사귀는거아니라 섹파로 할짓못할짓해보고싶은거 다해본다는것이다. 거기에 걸린게 아내였다.
그것도모르고 4살이나 많은 그놈이하는게 사랑인줄 안 아내!
그놈말은이랬다.
임신될때까지 질싸해보는거! 어차피군대가서 연락안되면 지가알아서 지울거라는거다.
그리고 입싸, 항문성교! 내가본건아니지만 자기친구들에게 자랑하듯 해봤다는것이다.
무엇보다 그놈말이 첫경험이고 아다여서 좋다는것이다. 자기가 만드는대로 하라는대로 다 한다는것이다.
또 자기집에 친구와도 섹스하라고시켰는데, 했다는것이다. 자기가보는앞에서...
진심 그놈이 아내에게 그랬다는것이다. 다른남자랑하는거한번보고싶다고그게소원이라하니 며칠망설이다 허락했다는것이다.
하룻밤 맨정신에못한다해서 술같이먹다 옷벗는게임하다.다벗으면 1등이 하라는대로 하기였다는것!
그날 그놈과 그놈친구2명이 아낼돌려가며 따먹었다고한다. 그래서 3일 못만났다고한다.
그집! 투툼인데, 안방 2명 작은방1명 그놈은작은방자취하고 안방2명은 친구들! 공동자취방이다. 그러니 아내는 그놈과 작은방에서 그짓하는동안 나머지둘은 안방에서 소리만듣고 있었다는것이다.
그러다 친구들이 자기들도 한번해주게해달래서 아내가허락하면한다고 했고 며칠설득끝에 성공했다는것이다. 그이후엔 자기없을때도 혼자잘들어갔다고한다. 더 했는지? 안했는지는 안물어봤다고한다. 하지마 그친구둘은 가만두지만은 않았을꺼라는 말안한다.
그런것들이 아쉽다고한다.곧군대를가니! 그래서 그날나온 친구들한테 자기군대가기전 소개해줄테니 돌려가며 따먹으라는것이다.
그런데 그놈군대간날!그날아낸 내게로왔다.
마지막으로 나의목격!
사실이것때문에 다시온아낼 생각해본것이다.하지만 내첫사랑!
그 살결이그리워 결국 다시사귀었다. 하지만 그놈말과 ㅅㅈ이말!
나의목격이 내맘을 순탄치안게했다. 다시만난이유가 여자로,사랑으로가아닌 그냥 섹파로시작된것이다. 하지만시간이흘러 무뎌졌고 난 결혼을했다.
나의목격! 이건 내맘깊은곳 그상처다.
당시헤어진여친! 그날은 아침이 아닌 저녁에 그날 아내혼자 그놈 들어간다 곧 방에불이켜지고, 옆작은 창에도불이들어온다. 아무래도 화장실! 그 투룸은 2층! 난 그안이궁금했다. 창문맞은편!
빈집이있다. 그당시 대학주변인데, 겨울방학이라 빈방이많았다.
1층에서 2층,3층!복도에서 얼핏보인다. 난 자세히보고싶었지만 볼수없었다. 그래서 4층 주인세대에 노크를하고 집구경해도 되냐고 했다. 그랬더니 흥쾌히 보라는것이다. 나는 3층 맞은편에서 2층을내려보았다. 아주잘보였다. 오래볼수없는상황! 난 아주머니한테 방이맘에든다고했다. 그리곤 계약할수있냐고 했다. 어제오늘 맘에드는 집이없어고생했는데 좋다고하나 아주머니도 흥쾌히 된다는것이다. 지금수중에10만원 밖에없어서그러는데 이거 계약금드리고내일 계약하자고했다. 저녁도늦고 그래서인지 아주머니도
좋다고한다. 집엔 침대tv기본 다되어있었다. 난 아주머니께 오늘 여기늦게까지있는다말하고 연락처를받고 아주머니를 보냈다.
아주머니가나가고 난 차에서 세면도구와수건을챙겼다. 그리고 슈퍼에서 맥주 10견을샀다. 그라고 씻고 나와서 불을껐다.
맥주를 먹으며 그집을봤다. 집엔 아내만있는듯했다. 씻고나와 작은방에들어가 책상위에 기초화장품을바른다.
?? 왜?거기에 그런것들이...착찹했다. 갈까? 그냥있을까?
고민했다. 그런고민도잠시! 난 맥주한켄을다마시고 계속봤다.
아내는 그놈방을치우고 거실도치우고 냉장고에 뭘 넣는다.
잠시뒤 그놈이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아내에게키스를한다.그러면서 한손은 아내가슴을 한손은 엉덩일주무른다. 아내는 창문쪽을보며 눈치를준다. 그러자 그놈은 손사레를치면 안심시키는 행동을취한다. 아마도 브라인드릴 치라는듯했다.
그러자 그놈은 창문을연다.
그러면서 만한다.
여기겨울엔 빈방이야!아무도안보니까걱정말라한다.
그러자 아낸 인까불켜졌었다는것이다. 아마도 내 가킨것을 본것같다. 그러자 그놈 집보러온사람일꺼라안심하고 다시 창문닫고 키스를한다. 아내는 그놈의살짝밀친다. 그리고뭐라대화를하니 그놈 씻으러갔다.
그사이 아낸 옷과속옷을모두벗는다,그리곤 그놈 옷장에세그놈 셔츠하날꺼내입니다. 딱 보지에서 반뼘만 내려올정도로...앉으면 밑이다보이는거아니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런 상태다.
아씨발 지금생각해도좆같은상황!기분!
그러면서도 이때도, 글쓰는 지금도 자지가선다.
그리곤 거실식탁에 음식들을셋팅한다. 냉장고에서 아까 넣어둔 음식들! 소주 그리고 음식두세가지!
그놈은 들어간지20분정도 지나 알몸으로나온다. 나오자마자 손가락으로 아낼가리키며 까딱까딱 오라한다. 식탁의자에앉아있다 쪼르르 다가가더니 그놈 손에 머릴 잡힌다. 그러더니 자기 자지에 머릴 내린다. 알았다는듯 아내는 무릎꿇고 그놈자지를 빨기시작한다. 천천히 그놈은 식탁쪽으로 이동한다. 술상이차려진 식탁에 가더니 소주를따고 한잔한다.그리곤 안주를입속에넣고 아내머릴 만진다. 허리가 천천히움직이다 입속에 강하게 박어넣는다.
그러니 아낸 목에 자지끝이걸린건지 켁켁거린다. 놀란눈으로그놈을쳐다보니 그놈 씩~~웃더니 다시 아내입에 자지를물린다.다리하나를 식탁의자에 올려놓으니 아내 그놈자지 부랄!항문을빤다 그러면서 한손은 그놈자지를 딸딸이친다.
저건 지금도 아내가 나에게자주해주는것들이다.
아낸 지금도 말한다. 그때 자기는 3개월동안그남자 5번도 안 만났고 잠은 잔적도없다한다. 안아는봤지만,키스도 안하고군대가는바람에헤어졌다고한다
그럴때마다 난 웃는다. 알겠다고하고...
그렇게 10분씩이나 그놈자지와주변을 빤다. 그러다그놈이 아내 어릴강하게끌어당간다. 입속에사정을한다. 아내는 삼킨건지? 입속에있는지 무덤덤하게 그놈을본다. 아마도 입속에있는듯했다. 그놈은 소주한잔따르더니 아내입속에 따라준다. 아낸 그놈 좆물과소주를 삼킨다.하~~난 그런장면보면서 딸딸이쳤다. 그놈과비슷하게 그낯선 방에 사정을했다.
난휴지로닦고 다시봤다. 둘은 다정하게 술을마신다.
주거니받거니!아낸 술이 약한데...
그렇게두병마시니 아낸 몸이비틀 정신혼미다. 아낸지금도 소두3잔이면 취하고 한병은 기절이다.이땐어려서 한병도 기절까진안가지만, 술이취한게 딱봐도보인다.
의자에기댄아내! 그놈은 의자밑으로들어간다. 그러더니 아내보질빤다. 보지를빨리니 아내는 다릴벌린다. 아내는 거실바닥으로 내녀눕는다. 69로다시 서롤빤다,그러다둘다 일어나 아낸 개처럼 업드린다 그놈의자지가 아내 보지들어간다.아낸 가방에서 무언가꺼낸다 콘돔! 그렇지 그거라도해라! 내심 안심했다. 꺼내든콘돔을 그놈자지에 씌운다. 그놈은 다시 아낼 업드리게하고 박을려한다. 그런데 그놈! 식탁위 가위로 자기자지를 자른다.아니 그렇게보였을뿐 콘돔끝을자른다. 순간난 소릴질렀다.야이 씨발놈아~
그렇지만 전달되지안았다.그렇게 둘은 섹스를하고있다. 내자지도 또선다. 헤어진여친이 바람난그놈과 섹스를 하느장면보면사 난 딸딸이를친다. 그렇게 섹스를하는둘!그런데 갑자기 전화가오는지 전화를받더니 통화후 끊었다. 자지를빼더니 식탁에앉는다. 콘돔을얼른빼고 버린다. 둘은 키스하고 냉장고에서 소주를꺼내려는지 뭘찾는듯했다든다.그리곤전화가기를들고 옷입고 나온다.
난 복도를 따라 내려가 그놈 통화를들었다.
내용은그랬다. 같이사는친구인듯...한친구는 지방에있고다른한친구는 오늘온모양이다. 그래서 그놈은 여친이랑 빠구리중인데방해만다고 뭐라한다.그러면서 술마시는데 들어오라는것이다. 어치피 너도 먹어봐서알잖냐고, 오늘 잘꼬드겨서 너두따먹으라고...
어차피 한달후면 이런 기회도없다는말을했다.
아마도 그놈친구들과 한번했던 이후인듯했다. 이것도 그놈이 식당에서 떠벌리고다녀서안것이지 이당시 난 경찰에신고할뻔했다.그놈나간사이 아내가 그친구에 따먹히는것을보고...
하지만신고를못한게! 그놈친구는 안방! 그놈은작은방! 안방으로 아내가 들어가는걸봤기때문이다.
쓰다보니 너무디테일하네요 그래서길어지네요.
회상편은 2부로쓸께요 1부로끝내려했더니 너무길어져서요.
지금아내랑행복합니다. 이런일은 지난20년! 18년 전일입니다.
그간 나의 바람기가 보상이된듯 아내의과거가 무텨졌어요.
아내가 나의여자관계를알았다면 어쩌면 제가 버려졌을지도?
아니면 제가 갑과을중 을이었을지도모릅니다.
지금도아낸 저에게말합니다. 내가처음이고 중간에다른누구랑도섹스안했다고! 그리고군대갔을때도 조신하게기다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