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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그녀와의 걸레같은 시간 5
야오리
5,891
2019.08.05 13:24
다..해준다고??
응 ㅋㅋㅋ 무슨 상상하는거야 ㅋㅋ 그냥 연인들끼리 하는거 그런거야
-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영상을 봤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괜히 장난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봤죠 처음에는 꺼려 했는데...선미도 이야기 하다 보니까...
흥분됐는지는 잘 모르겠어요..그러다가 제가...
- 그럼 지금도 입고있어? 그...속옷????
아..뭐야? 트임??ㅋㅋㅋ 당연하지 오빠가 옷 입은채로 하는거 좋아해서 주말은
거의 그렇지..야 쳐다보지마 ㅋㅋㅋ 민망하게
그럼 밴드 입었겠네? 안불편해? 그거 여자들이 자꾸 말려내려 간ㄷ..
팬티입어 ㅋㅋ 불편해 나도 그냥..바로 찢ㅇ...아 몰라 한잔하자ㅋㅋㅋ
- 그 정도 대화 였던거 같아요 거기서 저도...생각했어요 오늘...하기로..죄송해요..진짜..
씨발 뭐가 죄송한데? 지금 터질거같은 좆 가리는것도 힘든데 왜이렇게 흥분되는지..
나 정말 너무 변탠가봐...
아니야..뭐..그럴수밖에 없던 상황이였네..나도 자고 있었는데 ..그래서? 어쩌다 하게 된거야?
중간에 이야기 하면서 여기저기 서로 터치가 몇번 있었는데...아마 결정적인건...
- ㅋㅋㅋ 그럼 성적 판타지가 안맞아서 헤어진거야??ㅋㅋ 너 너무 나쁜거 아니야?ㅋㅋㅋ
너 처럼 이런거 다 맞춰주는 여자 거의 없다구...나도 너같은 여자 만나서 진짜 재밌게
연애 하고 싶다고!!! 그러는 넌 성적 판타지 뭐 그런거 있을거아니야 뭔데?
흐...음...나..음.. ? 스릴 있는거?
-하면서 갑자기 한쪽 다리를 제 다리에 미끄러지듯이 올리는거예요 발로....
그래서 제가...
나도
하면서 나머지 다리 한쪽 마저 들어서 허벅지로 올려놓고 허리 잡고 키스했어요..그리곤...뭐..
하..세끼 더 말했음 싸겠다 아주...
스타킹은 왜 찢었냐
선미가...귓속말로 찢어달라고 해서...
아..살짝 지려버렸다.. 다른남자들한테도 이러고 다니는거 아니야..?연락해볼까...하...
그때였다. 핸드폰이 울리면서 누군지 안봐도..알것같은 .. 선미였다
여보세요?
하..끝내 연락 먼저 안하네? 진짜 이럴래?
시끄러운 소리 클럽인거 같았다
싸우고 클럽에서 흔드는 아가씨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신나나 봐?
지금 그이야기가 아니잖아 내가 왜 클럽와서 이러고 있는데..엉엉...
야..야 왜 울어..
-야 씨발 오빠야? 바꿔봐 이 개세끼가
..........정아 였다.. 선미 절친이자 자칭 보호자이자 정의의 사도 뭐 그런거...정말 싫다 이년
오빠 집이냐? 술먹었냐? 여자랑 있냐?
내..내가 뭘.. 너한테 뒤질일 있냐.. 후배랑 집에서 술마시고 있었어 어디 안가
거기 꼼짝말고 있어 지금 갈테니까
뚝....
멍한 표정의 기덕이..
어..아 하하하 아니 선미 친군데 참..이상한 애 하나 있어 지금...온다네?
네....? 저 갈까요?
아니 너 없으면 나 뒤질꺼 같으니까 있어야 될거 같은데 좀 치울까?
빨리 배민 어플을 열어서 매운닭찜을 시켰다
너 빨리 내려가서 비엔나 소세지 다섯봉지랑 케찹 마요네즈 , 그리고 오징어랑
맥주 10병만 사와 큰걸로
네?? 그걸 다요???
아 빨리 셋팅할려면 시간 없어 그년 성격 졸라 더러워 전에 이야기 안했었어?
요앞에 호텔에 사는애 걔야 걸리면 좃되는거야 그냥 빨리 갔다와
아..네....
아 맥주는 하이트 다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나가버렸다 들었겠지..
우리는 최대한 빨리 셋팅을 맞췄다.. 선미는 끔찍하게 아끼는 절친년 때문에
보통 또라이가 아니지만 주위사람 건들이는걸 싫어한다 의리가 남다르다
그냥 보면 멋있다 친구들도 많고 그중에 선미랑은 친남매 이상이다
뭐 레즈라고 해도 ...사람들이 아 걔네? 그럴거 같았어 라는 정도
앞으로의 이야기에서도 큰 산이다 정아년은 끝까지..
벨소리가 울렸고 난 현관문을 열어줬다.
흰색 스키니, 흰색 짧은 원피스, 그리고 힐, 진한 화장, 빨간립스틱
과한 악세사리 풀셋팅의 선미 그리고
올 껌 짧은 원피스 진한 검은 스타킹에 짧은 단부츠의 정아
뭐...엔젤스데빌이냐 얘네 옷조합이 왜이래..
하..하...어서와.. 너희 배고프지?..
정아는 쭈뼛거리는 선미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왔다
너가 죄졌나 저 쫌생이가 가시나 같은거지 들어가자
...그래도..내가 세살이나 많은데..그러지 말자...
..아! 이쪽은 기덕이 기덕아 인사해
아..안녕하세요 형 후배 기덕이예요
라고 하자마자 정아가 돌아서서 뺨을 때렸다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다들 놀랐고 가장 놀란건 나였다
뭐하는 짓거리야 이게!!!!
내가 손을 잡았지만 뿌리치고 나한테도 뺨을 날렸다
병신같은세끼들 숨긴다고 숨겨지고 숨길라고 노력하는 세끼도 문제고
선미 볼을 잡고 땅기며
발정난 우리 강아지도 참 문제야 그치? 빨리 앉자
셋다..아무말없이 그냥 앉았다.
아무리 비밀 없다고...씨발..이런것 까지 일르나...두고봐 진짜..
좃 씹대가리 굴린거 한마디도 하지 말고 술만 마시자 일단
그렇게 네명이서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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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다음부터는 소설란에 옮겨서 쓸께요
어차피....아무도 안보시지만...................제..제가 가끔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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