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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그녀와의 걸레같은 시간 6
야오리
4,533
2019.08.05 13:24
이...망할년...
정신없이 마셨다 토를 두번 정도 한거 같다..그전에도 마셨는데
우리는 이미 많이 마셨고 얘네는 이제 시작인거 같다
술 버리다 걸려서 폭탄 두잔을 원샷하니 나는 도저히 못마실거 같다고 누워버렸다
아.......눈이 감긴다..
봐 니네 오빠 또 갔잖아 내가 말했지? 지 여자가 따이든 말든 저런다니까 이런 놈이
뭐가 좋냐? 우리 선미는 이 언니옆에 그냥 꼭 있자
야해 이년들 야해 아주...
정아는 술마시면서 노브라에 패드만 붙인지라 금새 원피스가 반쯤 벗겨 내린상태로
마셨고 선미는 흰색 옷들이 불편해서 짧은 팬츠에 헐렁한 검은색 티셔츠를 입었다
제일 놀라운건 기덕이였다 이새끼가 취하질 않는다
여자 양옆에 끼고 술마시는데 나는 왜 이모양이고 저새끼는 왜 아직도 팔팔한지..
이대로 정신줄 놓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토할 생각에 다시 화장실로 뛰어 갔다
ㅋㅋㅋㅋㅋ 니네 오빠 왜 저러니? 방따로 잡아줘라 야 ㅋㅋㅋㅋ
망할년아..내 집이다..
하.....한심하다 정말.. 이 상태로면 또 다시 기덕이랑 선미랑 씹질한다고 해도
구경조차 할수가 없다. 이미 한번 선미나 기덕이나 나나 맛을 본 후라
셋다 발정이 나있는건 확실하다 술먹으면서도 선미도 나도 기덕이도 싫지 않았다
다만 선미가 내옆에 꼭 붙어서 연신 불쌍한 얼굴을 한게 걸렸지만
또 그런상황이 오면 안할거라는 확답은 아무도 듣지 못했다
저 정아 망할년 때문에 그년 말은 즉,
서로 눈치보지 말고 정리해보자. 오빠가 먼저 취하고 술먹다 남녀둘다 방안에 있는데
술 마셔본 사람들은 알꺼 아니야 아무도 못말려 실수 할수도 있는거지 근데 오빠도
아는 눈치면 물어보고 빨리 대처를 해야지 그게 뭐야? 뭘 기다린건데?
기다린건 없어 다만 누구라도 먼저 이야기 하길 기다렸던거지..
누가 그걸 이야기해 오빠 자고 있을때 나 오빠 후배랑 떡쳤어 라고 누가 이야기 하는데?
싫다 진짜...결국 또 설득당해버렸다..
이미 지난간일 서로 묻고 지내자 나도 다 이해했고 서로 그러지 말자 됐어 그만 이야기 해
이렇게 정리가 되었다.
아니 정리 되는듯 했다.
.....
얼마가 지났을까..? 아 토하다 잠들긴 처음이네..
몸이 아프다 변기 커버 위에서 쭈그려 잠든거 같은데..
몇시나 됐을까... 왜 아무도 안깨웠지..
문을 열고 나가자 깜깜했다.
다들 갔나... 깨우지도 않고 ..한발더 옮길려다 발에 뭔가 걸려서
뭐지 하고 봤더니 사람이였다
누구지..?
손으로 더듬거리니 정아 였다
쎈척 졸라게 하더니 결국 화장실앞에서 뻗었나 보네 ㅋㅋㅋ
ㅇ..ㅑ
읍..
자는게 아니였어?
정아는 내입을 막고 날 끌어 내렸다..
쪼그려 앉아 있다가 꼴사납게 누워버렸다
얜 또 왜이러냐 진짜...
야 곱게 취해 미친..ㄴ
신음소리
난 그대로 굳어서 정아랑 마주보고 얼어버렸다
침대방에서 들려오는거 같았다
혼자 살다보니 거실에서 거의 생활을 해서 침대방은 선미가 올때
아니면 거의 쓰질 않는다. 선미랑도 거실에서 거의 잘때가 많은데
그 방이 굳게 닫혀있었고 거기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익숙한
뭐하는 짓이야?
최대한 숨죽여 물어봤다
보면 모르냐 씹질하잖아 니 여친 니 후배랑
아니 병신아 나말고 너 너 뭐하냐고 여기서
응...?아니..깨어보니까..소리가 들려서...그냥 듣고 있었어 근데 너
괜찮냐?
한번이 어렵지 이런다고 둘다 버리냐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정아도 뭐 이런새끼가 다있지? 라는 느낌을 받았을거 같다
시발 우리집이 떡집도 아니고 누가 페로몬 이라도 묻어놨는지
술만 쳐먹으면 이지랄이네 생각에 화가 확나서 엎어버리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었다
너무 흥분되니까!!!!!!!!!!!!!!!!
미치겠다 선미 신음소리가 이렇게 컷나...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보고 싶은데
방이 닫혀 있어서 열수가 없다..
둘다 나랑 헤어질 생각은 없다 근데 둘이 미칠거 같이 섹스를 하고 있다
쟤네 언제부터 저랬냐
몰라..근데 오빠 선미 원래 ..그..섹스할때 저래? 소리..가..
아니..자존심 상한다 정말..
남자친구 집에서 남자친구 후배랑 남자친구 화장실에 가둬놓고 씹할려면
소리라도 작게 내던지 이것들이 벙커에서 섹스 하는줄 아는지
선미 소리에 닭살돋을 지경이다.
얼마나 지났을까...이내 소리가 멈췄다
오빠후배 쌋나봐 ㅋㅋㅋㅋㅋㅋ
병신아 지금 농담이 나오냐
아 그럼 어쩌라고 병신같이 여자도 못지킨주제에 지가 뻗어놓고 지랄이야
아후 진짜 이 망할년 진짜
뭐라고 할 찰나에..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둘다 순식간에 자는척 했다
누군가 달려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바로 샤워기 소리가 들렸다
방문이 열려 있는거 같았지만 도저히 쳐다 볼수가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무언가 내 좆위로 올려놨다
읔
뒤지는거 같았지만 참았다..
이 망할년은 이상황에 장난이 치고 싶나
정아가 한쪽 다리를 내 다리위로 올리면서 옆으로 누웠다
나는 정자세로 그대로 고개만 반대편으로 돌리고 실눈을 뜨고 있었다
다시 화장실 문이 열린다..발을 보니 선미 였다
다시 눈을 찔끔 감았다..
이번에 살금살금 다시 방으로 들어가더니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기전
말소리가 들렸다
안에 싸지말라니까...
탈칵
조용히 문이 닫혔다.
ㅋㅋㅋㅋ 안에 쌋나봐 ㅋㅋ 후배 화끈한데?ㅋㅋㅋ
이 망할년이 자꾸 웃는다 그리곤
나도 허탈하게 웃었다
근데...
정아가 내 자지를 갑자기 잡아버렸다
너무 놀란 나머지 단발의 소리를 뱉었다
읔
이거 왜 이렇게 섰을까? 오빠? 설명 가능해?
놔.. 나도 모르겠으니까
손을 쳐버렸다 도둑질 하다 들킨거 같다. 너무 창피하다
근데도 놔주지도 않고 이 놈은 또 죽을 생각을 안한다
난 진짜 가끔 오빠가 너무 귀여워 선미도 귀여운맛에 사귄다고 하는데
ㅋㅋ 난 선미랑 오빠 사귀는거 반대야 ㅋㅋ 내가 소개시켜 줄꺼거든
진짜 돈많고 괜찮은 남자로 그니까 이쯤에서 서로 찢어져 그냥
하 또 그얘기냐 싫다 잠이나 자라 사람 좀 가볍게 보지 마 너는
너 주위사람들 아니면 다른사람은 사람도 아니냐?
하..적어도 여자친구 따먹히는데 좆꼴리는 새끼보다 나을껀데?
이정도면 짐승 아니야?
꼭 쥔채로 흔들면서 속삭이는 정아가 너무 싫지만 내 몸은 말을 듣질 않는다
아 꼴에또 남자라고 졸라 축축하네 그만 질질싸라 진짜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말 듣자마자 바로
정아 가랭이를 손으로 쑤셔 버렸다
읍!!!
내 자지를 잡은 손을 놓고 바로 뺨을 맞았다
그순간 얇은 끈 옆으로 내 손이 정아 보지를 뚫었다
홍수네 씨발년이
아까 꺼랑 해서 2대 맞았으니까 그 만큼만 쑤신다
아무말없이 손가락 지면으로 보지속살을 긁었다
빠르게 금세 쩍쩍 소리가 났고
정아는 손으로 입막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 시발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그때 신음소리가 크게 들렸다
아 조용히 하라고
씨발 병신아 나 아니라고..읍..응...아..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선미 신음소리가 또 터지고 있다
이런거ㅓ...읍...니 여친..한테나 해주라고...응...아..아..
앙...엉...앙...또 다시 선미 신음소리가 방에서 들려왔고
아주 가까운곳에서 정아의 신음소리가 계속 들린다
신음소리만 보면 선미가 정아 같았고 정아가 선미 같았다
정아 신음소리는 정말 새끼고양이 같았다
어느새 한쪽 다리 마저 들고 보지에서는 물소리와 내 손스냅이 내는 소리가
찰지게 들렸다
정말 정아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정아도 마찬가질거다 나는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그냥 매력있단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섹스어필 또한 전혀 없는 그런 귀염상이다
정아는 진짜 덩치 크고 남자같은 남자 좋아하는걸 이미 알고 있다
근데 분위기 라는게 참... 확실하다 누가 우리집에 페르몬향수를 1리터 정도 뿌린거 같다
신음소리가 이제 어디서 들리는지도 모르겠다
손에 힘이 빠질때즘 모기만한 소리가 들렸다
빨리 그냥 끝내..줘
난 바로 바지 벗고 정아 보지에 박았다
정아는 이런게 너무 창피한거 같다 손으로 계속 입을 막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억제하고 있다
다리가 자꾸 내려오는 정아 다리를 계속 M자 만들었다
근데 자꾸 다리가 내려 왔다
나는 원피스 상의를 아래로 내려고 젖을 움켜 쥐면서
몸을 숙이며 말했다
빨리 끝낼려면 다리 내리지마 계속 걸려
아...읍...아라써..빨리끝내
정아는 그뒤로 바로 한손으로는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다른 한쪽 다리를 내려가지 못하게 잡았다
미친듯이 박았다 선미 신음소리 들으면서
뭔지 모르겠는데 가슴이 터질거 같았고 너무 기분좋았다
뇌는 터질거 같았고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온몸이 터질거 같았다
여자친구 신음소리 들으면서 여친절친이랑 섹스를 한다는게 말로 표현못하게
스릴있었다 너무 정신없이 박고 있었는데 갑자기 입술에 뭔가 닿았다
정아 발이였다.
나는 정아 엄지 발과 중지사이에 코를 묻고 맡으며 박았다 그리고
정아 발가락을 빨면서.... 정아 보지에 싸버렸다
맛있다 정아도....
방에서는 여전히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그대로 정아 몸위로 덮었다 힘이 너무 빠진다
발가락 선미가 이야기 하든...?
응..너 발가락변태라며...비켜..
그리고 날옆으로 밀었다
한손으로 보지를 막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몇번 빤 후
날 쳐다보고는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뭐냐...섹스 후 사까시 그린라이트냐....?
씻고 뭐고 할 겨를도 없었다
나는 정아가 나와서 돌아 눕자 마자
잠이 들었다
선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
휴..그때 생각하니 또....와이프랑은 이런게 없어서 참 힘드네요
강렬한 기억은 참 오지게도 안 잊어지네요
사실 기억을 더 잃기 싫어서 남기는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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