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긴해도 내 보빨에 가버리는
보지들이 꽤 많았다
보빨로 싸고 지려버리는 보지들은
만나면 첨에 늘 하던말이
오빠 빨아조 였으니까
순대같은 입술이 보빨에 최적화가 돼 있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한번 빨려보면 보지가 신세계를 경험하는듯
흐아아..옵...빠...
하아...오...쁘아.....
보지에선 씹물이 쉴새 없이 터져나오고
내 침과 씹물이 범벅된 그녀의 보지는 온통
미끌미끌 질척질척
한참을 빨다가 원피스를 밑에서 위로 훅 까 올려 홀라당 다 벗겨 버렸다
나중에 봤지만
그녀의 원피스는 침대 머리맡에 구두 한쪽은 현관에 한쪽은 룸 안에
핸드백은 입구 좌측에 팬티는 침대 우측에
제각각 널부러져 있던 기억이ㅋ
원래 다 그런거지머
차례로 깨까시 씻고
가운 입고 맥주 한 잔 하고 담배한대 피고
담소를 나누다가 동시에 침대로 올라가
터치부터 시작해서 멜랑꼴리하게 키스하고 서로 만지작대고 그런 멜로는 죽었다 깨나도
모를 맛이 있는 섹스거덩
그런것만 해본 여성분들께 강추드림
보지가 신세계를 경험하는건
다 당신이 경험하기 나름이에요~
브라까지 확 벗겼다
하..탐스런 가슴이 두둥~~
살집이 좀 있었지만 그녀의 가슴은
야애니에나 나올법한 그 있지않나
뿅!! 하고 덜렁대는 두 덩어리가 텨나오는
애니 딱 그 스탈의 슴가였다
미쳤나봐 난 왜 저 두 덩어리만 보면
글케 때리고 싶을까 뵨태...
보자마자 냅다 스팽!!
찰싹 찰싹!!!
찰싹 찰싹!!!
하아! 아아! 아! 오빠~~
반사적으로 가슴을 가리려한다
때려보면 안다
사람의 본능이거덩
그럼 난 항상 일케 말하지
손가락 부러진다 씨발년아!
손치웟!!!
부르르 떨며 억지로 손을 치우면
다시 스팽!!
찰싹!! 찰싹!!
좌우 젖탱이를 번갈아 때려주며
흔들리고 출렁대는 젖탱이를 감상하는건
해본 사람만 아는 그 짜릿함과 쾌감
그리고 꼴림, 나중엔 내 손자국 난 젖탱이를 바라보며 음미하는 맛까지 예술이쥐~
아파하는그녀를 바라보며
침대에 올라서서
바지를 벗는다
팬티와 동시에 훅!
두둥~내 심벌이 기다렸다는듯
허공을 가르며 텨나온다
본건지 안본건지 옆으로 얼굴을 돌려
눈을 질끈 감고 있던 그녀가
눈을 떴다 감았다 궁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