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도모르는아내의과거- 상상

야오리 4,698 2019.08.17 19:16
아내와누나를같은날 섹스를한 그날 아내보지에 오줌도싸봤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러지말걸 임신하고 아이까지날 보지였다면 좀더깨끗하게 쓸껄 후회도한다. 그러나 난 아낼다시만난건 그놈과 그놈친구에게돌려진 그걸본후 난 여친보다는 섹파? 그냥딱그정도였다.
아직도 이해가안간다. 그놈과 그놈집에서 어떻게 그놈과다 그놈친구방에 들어갈수있는지? 지금생각해도 이해가안된다.
끌려들어간것도아니고 술먹고 떡되서 강제로당한것도아니고 자기발로들어갈수있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된다.
그당시 난 아내와 섹스를하면 그놈과그놈친구들에게 따먹히고 질내사정당하고 좆물을 먹고 했을 상상을하니 울화가치밀다가도 엄청흥분이 되었다. 그러면자연히 섹스로이어졌고 다시만나고나서 우린 자주 내 요청에의해 섹스를했다. 그런데 느낌일까?3개월전 아내보지에 삽입할때와 다시만나고삽입할때 느낌이다르다.
다시만나고 섹스할때 늘 술취해 느끼질못했는데, 술안마시고 하니 뭐랄까? 예전엔
빡빡하게 부드러운니낌! 다시만나고 할땐 빡빡하지않은 부드러운느낌!
무엇보다
보지주변 살이 예전보다 단정하지않고 꼬깃꼬깃한 느낌!
그리고 털들이 들쑥날쑥 짧고 길고 잘린 털이 자라고있는 그런 보지로기억된다.
내가 아내첫보질잘기억하는데, 털이무성하고 보지 주변살들은 단정했다. 그런데 그런 성스러움은없고 천하고 상스러워보였다. 아마도 내가 그놈집에서 아내가따먹히고 그친구들에게 잘대줬다라는 걸알아서 내게보여지는 아내는 그렇게 생각하는것같다.
난 처음봤지만 그날의 일들을보면 적어도 나랑헤어지고 그놈에게 몸바쳐 사랑했을여자다. 적어도 사랑한다면 상대가원하는건 다해준다.금전적인건한계가있으나 몸은 돈이들않으니...
그렇다라고하면 아내는 그놈친구들 여럿 정황상 적어도 대여섯에게는 따먹혔을꺼고 생리 중에도 아닐때도 따먹혔다라고가정한다면 헉~~
다시만나고 아내보지의느낌은 이미 걸레가된거다.
그런 유추를한가장큰계기는 ㅅㅈ이다
ㅅㅈ이 그랬다. 과거자기가남자들이랑할때 하나보다둘이 둘보다셋이좋고 그이상이면힘들고, 둘이가장적당하고 흥분될땐 셋도 좋다고 아내에게 그랬다고한다. 그때아내도 ㅅㅈ에게 나도 그런거 할수있을까? 라고했다는것이다.
그런찰나 그놈은 아낼 걸레로만들었고 그친구들에게도돌리며 했을것이고 아낸 그걸 받아줬을것이다. 그동안의 정황으로보면...
그런 상상을하니 애인이될수없고 그냥 섹파로지내는것이 딱이었다. 상상은 무섭다. 진찌일수도있지만 그렇지않을경우 병이기때문이다.하지만 난 의심보단 흥분이된다. 그때도지금도...
그날이후 난 결혼전까지상상한다. 아내가다른남자랑하는 상상!
그렇지만 실천을못했다.
하지만
결혼후 애둘낳고 난 나의 본능이깨어난다. 내변태적 성향이...
두려움과 불안보단 흥분과 희열.
난 내가 이런 놈일줄몰랐다.
하지만 그게참신기하다. 내가업소여자 섭외해서 친구랑 쓰리섬하고 관전도해봤지만, 아내가다른남자랑하거나 같이 따먹는건 느낌자체가다른다. 뭐라표현할 방법이없다. 처음 다른남자자지가 아내보짓속으로들어간걸 눈앞에서본날은 아내가몇번 만지지도안았는데도 금방사정을했다.
그리고 아내보짓속에서 다른남자 좆물이 흘러나올때 그느낌은 뭐랄까?
자지가터질것같은정도로 풀발기가 되기도한다.
아마 내것이라믿었던 내것이 다른것들에의해 내가아닌 다른것에도 흥분을해서인것같다.
지금은 내가살고있는도시는아니고 다른도시에서 산악회! 친목모임밴드! 여럿에서 나와아낸 부부아닌 서로모르는사람으로 모임을갖는다. 그곳에서 난 그곳 남자들에게 따먹히는 아낼본다. 5년째 그곳 남자들사이에 소문돌면 탈퇴하고 다른곳에 다시가입하고 아낸 그렇게 다른 남자들에게 따먹힌다. 난 늘 아낼 꼬시고 아낸다르람자들에게 꼬혀지고 그러면 나와 그남자 그리고 아내는 섹스를 한다.월 1~2회는...
하지만 주변 그누구도모른다. 아는사람들에겐 절대안돌리니...
 
다음글은 누나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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