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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노래방 미시 도우미 - 2부
야오리
33,760
2019.09.11 10:30
노래방 미시 도우미 1편에 대한 많은 추천과 리플 감사합니다..
실화는 언제나 실감나죠~
2부 시작합니다...
그날은 유독 내가 불편할 정도로 발기가 되더군요..
왜일까 생각해 보니..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흥분을 좀더 촉진시킨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탐탐은 2:1(3some) 경험이 전무할 뿐더러
섹스는 둘만의 무드와 전율을 즐기는 거라는 고정관념 비슷한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가 밑에 있는 가슴 큰 도우미 언냐도 마찬가지 였을까요?
제 분신이 너무 오바한 나머지 꿈의 각도를 벗어나 거의 하늘에 직각으로 서있더군요..
삽입을 하는데.. 손으로 살짝 제 분신의 각을 줄여줘야 만 했습니다. ㅎㅎ
그녀 제것이 들어가자마자 몸 전체가 살짝 수축되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더니.. 약간 긴 호흡을 뱉습니다.
그곳을 이미 애무 해줬지만... 아직 충분히 젖지는 않은 느낌이 듭니다.
귀두부터 아주 천천히.. 그리고 살살.. 밀어넣기 시작합니다..
허리와 몸 전체를 이동시키면서 부드럽지만.. 아주 강하게 밀어넣습니다...
귀두가 들어갈땐 약간 건조한 듯 뻑뻑했지만..
귀두가 다 들어가자 마자.. 그녀의 애액이 내 분신을 반기는게 느껴지고 나머지 분신이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녀의 깊은 곳으로 제것을 다 넣고 그녀를 힘껏 껴안습니다..
그녀 몸 전체를 부르르 떠는게 느껴지면서.. 깊은 곳에서 다시 한번 애액이 밀려나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녀를 껴앉은 상태에서..
허리만 움직여..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합니다..
그녀 처음의 긴장이 풀리는지.. 가랭이를 더 벌립니다..
그리고 제가 강도를 높여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양 손이 제 등으로 올라오면서.. 저를 끌어 앉습니다..
신음소리를 중간 중간 굵고 짧게 뱉어냅니다..
(신음소리 하나는 방정맞지 않더군요... 좀 참다가.. 한번에 내고 하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하면 할수록 그녀의 그곳이 부드러워지더니 나중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물속에 삽입하고 있는 착각이 들정도 입니다..
제것이 죽었나 라는 의심이 들정도로.. 하지만 살짝 허리를 들어 확인해 보니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고 있군요. ㅎㅎ
이제 그녀 몰입햇는지.. 양 다리를 제 허리에 올리고 감쌉니다..
더 깊고 강하게 삽입해달라는 신호죠.. 신호에 보답하기 위해.. 좀더 강하게 눌러줍니다.
철썩~ 철썩.. .. 그녀의 허벅지에 제 살들이 부딪치면서.. 정말 떡치는 소리가 나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제 허리에 있는 그녀의 양다리 무게가 버거워 집니다..
자세를 바꿉니다.. doggy
제가 침대 머리맡으로 올라오고 그녀를 엎드리게 합니다..
다시 그녀의 가랑이를 뒤에서 비집고 삽입을 하고.. 앞을 봅니다..
이런.. 둘이 너무 열중을 한 나머지.. 한 언냐가 방안에 더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군요...
그녀의 뒤에서 삽입을 천천히 시도하면서..
PC 앞 의자에 앉아있는 그녀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녀 이미 얼굴이 선분홍으로 상기되어 있더군요.. 지금까지.. 바로 눈앞에서 생포르노를 감상햇으니.. ㅋㅋ
그녀에게 살짝 눈웃음 보냅니다.. (좀만 기다려..라는 메시지를 눈빛에 담고...)
...
엎드려 있는 그녀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속도감있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그녀..
몸을 덮고 있던 수건을 겆더니..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가랭이를 벌립니다..
그녀의 검은 수풀이 보입니다..
못 참겠던지.. 손을 수풀속으로 가져가 살짝 살짝 쓰다듬으면서.. 저희의 섹스를 지켜봅니다...
그녀의 자위하는 모습이 더욱더 저를 자극 시킵니다...
이윽고 아래에서 바로 신호가 오더군요...
제 올챙이들이 잠시나마 세상을 구경하고 싶다고 보채기 시작합니다...
좀더 참으라고 했지만..
제 올챙이들.. 더 이상 참을 수 없답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제 분신을 꺼내.. 허리위에 올려놓습니다..
이윽고 제 올챙이들 소원대로.. 그녀의 등과 허리에 쫙~ 쫙 뿌려줬습니다..
그날의 사정느낌은 정말 뒷골이 쭈삣쭈빗 할정도로 격정적이었습니다...
양도 엄청 많더군요..
그녀 아주 지쳤는지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침대에 박고.. 움직이질 않습니다....
그녀앞에 휴지를 놔준후에.. 전 샤워실로 이동을 합니다..
기다리던 한 여인을 다시 만족시켜야 겠다는 책임과 의무감에 제 차가운 물에 식히고..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그러나..
첫 판에 너무 오바를 해서일까요..
도저히 그녀를 만족시킬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았나봅니다..
그리고 시간도.. 그녀들 집에 들어가야할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대로 보내긴 관전만 하던 그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그곳을 키스보다 더 격정적으로 애무해 줬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한 30분.. 깊고 강하게 해줬습니다..
그녀... 섹스 못지 않게 느끼더군요...
나중에 끝내고 나니.. 제 팔이 정말 아프더군요...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했지만..........
유부녀의 성욕을 만족시키기란.... 정말 빡세더군요...
그렇게 셋이서 샤워 한번더 같이 하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가슴큰 도우미 언냐는 모텔에서 집이 멀지 않더군요..
그래서 모텔 골목길에서 헤어지고..
손으로 만족 시켜준 도우미 언냐는..
웬걸 거의 옆집이라고 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더군요..
걸어가기에는 부담스러운 거리고.. (뭐.. 택시타기도 아깝지만..)
택시를 타고 집근처에 와서 도우미 언냐랑 같이 내린후..
길가다 보면 꼭 인사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주택가인데..
한블럭을 사이에 두고 살고 있었더군요..
전화번호나 다른 연락처등은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녀들을 다시 만났냐구요?
웬걸.. 담날 가게에서 담배사다 마주친 이후로..
거의 이틀에 한 두번은 꼭 봅니다..
그렇습니다.. 언냐들은 저 탐탐의 이웃사촌이었던 것입니다..
이웃사촌도 사촌인데.. 근친인가? ㅋㅋ
저번 주 수요일엔 월차였는데 늦잠자고 나와서.. 라면사러 가게 갔다가..
손으로만 만족시켜줬던 언냐를 또 봤습니다.
동네 누나 대하듯 인사하고.. 라면 사가는 제모습을 보더니..
밥 안먹었으면.. 자기 집으로 오랍니다..
한번 따라가 봤죠.. 일반 주택이라.. 좋더군요... 연립에만 살던 저로서는 마당이 있는 집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애는 초등학교 4학년, 이제 1학년 아들하고 다 학교를 갔더군요..
소고기 무국하고.. 애들 먹던 동그랑땡 같은 소시지 반찬.. 등등..
제 입맛에 맞더군요..
식탁에 둘이 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만 먹었냐구요?
저번에 손으로만 해준게 너무 미안해서..
밥 먹고 바로.. 안방.. 부부침대에서.. 잠시나마 남편의 역할을 대신해주고 왔죠..
남의 침실에서 하는 맛도 짜릿하더군요.. 남편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집에 오는 아주 바쁜 분이셨습니다..
오늘 밤은 저번 그 도우미 친구와 같이 밤에 같이 놀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웃사촌인 그녀 집에서죠..
친구가 선물한 양주 한병 들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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