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회상마지막
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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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3:24
헉 글다썼는데 날라감!
아내가 다른남자랑한걸보고도 결혼한 나!
다시사귀기시작할때 나도 그놈처럼 쓰다벌릴생각으로 만났다.
그렇게 사귀다 자연스레결혼까지! 지금도잘산다.
어젯밤 난 아내보질만지며 빨며 말했다. 그때 권**하고 몆번이나했어? 권**이 여기 얼마나 박았어?
그러니 아낸 여긴 당신말고 사용한남자없어!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왜그래? 피식!
지금아내보진 너덜너덜! 더럽고 징그럽다. 그래도 빨면 물하난 기막히게 나온다.
다시그놈집!
그놈은 병들고 입구에서 그놈친구랑 만났다.
적당히 10분뒤에들어와! 그럼 난 **이 보지 적셔놓을께!흥분이빠이시켜놓으면 더 잘대주지않겠냐?
그놈은그러고 집으로들어간다. 쇼파에 누워있는 아내! 들어오자마자 그놈은 아낼깨운다. 그리곤 식탁의자에앉힌다. 그리곤 술을따라 또같이마신다. 한잔두잔! 한병ㅈ을순삭하고는,그놈이 식탁밑으로들어가 보질만지고쑤신다. 식탁의자에 앉아 다릴벌리고 의자에 기대어 흥분을한다. 그러다 잠시뒤 그놈친구가들어온다.몰래 아낸 모르른듯 다릴벌리고 신음소리내며 흥분하고있다.
그놈친구가 둘을부른듯하다. 그놈은 놀랏듯 일어났고 아내 손으로 보질가리고 후다닥 작은방으로들어갔다. 그놈과 그놈친구는 하이파이브를 하곤 웃는다. 그러더니 그놈이 뭐라뭐라 한다.그러자 씻으로 들어간다. 그리고그놈은 작은방으로들어가 아낼 눕히고 박는다. 얼마나다행인가? 그놈방이 안방이아닌게! 그안방은 길쪽으로 창이있어 볼수없다. 그런데 작은방은 거실과 작은방이 내쪽으로 나있고, 욕실도 같이있는데, 욕실창은 작아서 안이보이지않는다.거리는 가까워서 이집에서 저기 극장에서 스크린보듯 잘보인다. 그런데 이쪽집은 작은창이라 상대쪽에선 신경안쓸꺼같긴했다.
그놈 아내 보지를박다 손으로쑤셨다가 박다한다. 씨발 저때아내보지가 씹창난거같다. 아니 걸래가된것같다 어린나이에 너무잘대준다. 저런여자였나? 하~~그걸보며 난 딸딸이친다.한심한놈!
그리고 욕실에서 나온그놈친구 작은방앞에서 서서딸딸이친다.
내가이방저방다니며 동선파악하며 본다. 남의집에서 과거여친! 지금아내가따놈이랑하는 그걸보며 자지잡고 딸딸이 치며 본다. 그놈과 아내는 정상위로하다 보지를쑤시다 뒷치기하며 박는다
아내손엔 콘돔이들려있다. 그놈 받더니 자지를빼 자지에 씌우는척하다 옆에던져버린다. 그리곤아내 보짓속에 깊이 사정을한다.잠정적이 흐른다. 그사이 그놈은 다시 욕실로들어간다. 둘이포개에 누워있는데, 아내에게 귓속말로뭐라뭐라 한거같다. 그러더니 아낸 그놈을 밀치고 자기보질쳐다본다.손으로 보지를 만지더니 다시 손가락을 넣고는 뭐라뭐라 하는것같았다. 그리곤 보지를 손스로가리고 후다닥 욕실로뛰어들어간다.
어~~거긴?
그놈 그모습을보며 웃는다.지금난 욕실이안보인다.
들어간 아내! 잠시뒤 다시 후다닥 나온다. 그리곤 빨딱선 자지로 나온 그놈친구! 나와선 작은방에 뭐라하고 안방으로들어간다.
아내는 잠시뒤 욕실로들어갔고 씻고나온듯했다. 들어와 토라진듯 등을돌리고 있는데 그놈 옷입고 나간다.아낸 삐진듯 이불덥고누워있다. 그놈나오자 현관입구에서 전화로 친구에게 잘해보라 한다.
그리고 아내에게 전회를한다. 슈퍼문닫아서 30분가랴 늦는다고...
그리고잠시뒤 그친구나온다. 홀딱벗은 작은방문을열고 아내에게다가선다. 침대옆에 앉아 아내랑대회를한다.아낸 눈도안마주치고 이불만뒤집어쓰고 창문쩍만 본다. 그런데 창문쪽에 비친그친구는 알몸! 이불을 더끌어안는다.그친구는 강제로 할생각이없는지 이래에게 계속말을하고 이불아랫쪽을 살짝 들춘다.
씨발뭐하는데...난욕이 나왔다. 그런데 한손은 자지를 만지고있다. 어쩌면 또다른 남자와하게될지도모르는 상황인데 난 딸딸이친다.
살짝들춘 이불사이로 풍만한 아내엉덩이가 보인다. 그놈친구!
엉덩이를 살짝만지더니 뽀뽀를한다.그리곤 다시덥고 나간다.ㅇ삭 문이닫히려하자 아내가 일어난다. 그렇게 둘은 잠시대회를하고 그놈친구는 안방으로갔다. 그런데...
아낸 그놈책상서랍을뒤진다. 그리곤 콘돔을꺼낸다. 긴콘돔한줄!5개가엮여있는....
그리곤 아무런 옷도안입고 안방으로향한다. 그리고 문을열고 문앞에 서있는 그놈친구에게 안긴다. 똑같다.
안방에들어온 그놈 다짜고짜 아낼 키스하더니 머릴잡고 자기자지로 아내입을 갖다댄다. 그리곤 아낸 무릎꿇고 그놈자질빤다.
기리고한손으로 문을닫았다. 하...씨발!
더이상안보인다.30분이흘렀을까? 그놈이 현관앞에서 전화를한다
대화내용은이랬다. 지금 열심히따먹는중이라고...
상황을을설명하는듯했다. 그리고 그놈은그런다.콘도구멍내라고!
우리둘정자가들어가면임신가능성이높다고! 그리고 누구애인지몰라야 안낳고 지울꺼아니냐고!
어차피 우리 한달뒤면 이집빼니까 임신한뒤 연락안되면 지가알아서할꺼라고...
그런말들을하고 조심히 그놈은 작은방으로갔다. 그런데 그놈들어오자마자잔다. 당연할꺼다. 그럿게박아댔으니...
그런데그밤 아낸 그방에서안나왔다. 어떻게박힌건지?얼마나박힌건지. 그것도그거지만 질내시정 그놈보다 그놈친구가 더했을텐데 씻으러도 안나왔다. 나도 이런저런 상상뒤 텅빈 이집에 사정하고 깨끗하게씻고 패딩을이불삶아 잤다 새벽 난눈이떴다. 그런데 거실 한복판! 그놈친구가 아내머리챌잡고 호파에서뒷치기를하고있다. 벌떡일어나 보니 그놈친구가 뒤치기로 아내보짓속에사정을하고
그대로 아낼 작은방으로보냈다. 스텐드켜진 작은방! 아내는 그놈옆에 조심히들어가 눕는다.그리곤 그놈팔에안기어 잠을잔다.새벽4시였나? 잠도안온다. 그런데 그둘은 6시넘어서까지 자고 일어난다. 조용한안방! 이둘은 같이 욕실로들어가씻더니? 씻었겠지? 그놈만나오고 한창뒤 젖은머리로 아내가나온다. 화장하고 그렇게7시가되었다. 그놈은 아내에게 뭐라 뭐라하고 나간다. 그리곤 차를끌고 갔다. 아내혼자 거실에서 TV를본다.
잠시뒤 그놈친구가나온다. 홀딱벗고... 한손엔 콘돔을...그런모습이싫은지 아낸 고갤돌린다. 그놈 보란듯 아내앞에선다.그리고 손짓으로 뭐라뭐라...
대화를 한참하더니 아내가화를낸다.그리고 나가려하자 잡는다.
그리고 아내어깰두드리며 안심시킨다. 그리고 잠시뒤 아내는 그놈친구자질잡는다
두눈으로빤히 그놈친구를쳐다보며 뭐라하더니 빨기시작한다.그런뒤잠시뒤 아내가 치마를올리고 타이즈를 내리고 보지를대준다.손짓으로 제스쳐를 취한다. 한번만이라는듯, 마지막이라는듯!
그리고 콘돔포장을 씻더니 아내손에 준다 아내는 그놈친구자지에 씌운다. 끝을 만져 잘씌워졌는지확인도한다. 그리고 그놈친구 앞에서뒤돌아 개처럼 업드린다. 그러자 그놈 순식간에 콘돔을빼고는 박는다.한손주먹엔 콘돔을 들고 아무런 애정행각없이 박아대기만한다. 아내 머리챌잡고 당기며 있는힘껏박는다.
그리고잠시뒤 그대로사정한다.한참을 그렇게 있는다. 빼려해도 그놈친구는 엉덩일잡아당겨 그대로둔다. 그리고 잠시뒤 자질뺀다. 그리고더죽기전 얼른 한손에있더콘덤을 다시씌운다. 그리고아내는돌아서서 팬티를입고 타이즈를올리고 그놈자지에 콘돔을뺀다.자세히살피려하자 그놈친구는 얼를빼았고 욕실로들어간다.
8시경분출근준비다한 아내!가방들고 집을나선다. 그놈친구도 나온다.
입구에서 작은실갱이가있다.
이래가말한다. 오빠들어가세요 추워요.
그러자그놈친구는 아냐! 버스정류장까지만 갈께!
아내는 괜찮다고한다.
그러자 그놈친구는말한다.
있잖아 **군대가면 너랑정리한다는데, 알고있어?
아낸 알고있다고한다.
그리곤 진작알았으면 이렇게 깊은관계! 이렇게 가볍고 문란한여자가 되이않았을꺼예요. 이게뭐예요. 사랑이라 말하고 난 이남자 저남자랑자게하고 창녀만들어놓고 군대로도망가면!
기다리란말도 안한대고...이거사랑아니죠!
전 이게사랑이라고 내첫사랑이랑도헤어졌는데, 지금그친구한테도못갈정도로 더러운년됬잖아요.
오빠도 어젯밤 날그렇게 대했구요.
난 내첫사랑한테 엄청모질게했는데...죄받나봐요.
하며운다.
그러자 그놈친구는 아낼안는다. 그걸뿌리치며...
전 다시 그친구에게 옷가요.이렇게더러운년을 받아주겠어요.
그러자 그놈친구는말한다. 내가 옆에있을께 나랑있자!
그러자 아낸 오빠! 오빤처음부터 저 섹스상대로만 본거잖아요.
싫어요. 다신 여기안와요. 아깐 오빠가 하도 부탁해서했지만 이젠안해요.
**오빠랑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내가먼저 이별할꺼예요.
그러자 그놈친구는말한다.
그럼 다시 첫사랑만나!
니가 누굴얼마나맍난지 모르잖아.
그러자아낸 그게쉬워요! 얼마나모질게했는데요.
그리고내가이미 너무많은남자랑해서 더럽잖아요.
그놈친구 말이!
걱정마 그친구는모를꺼야
아내는 말한다. 전 갈께요.그리고 오빠 다신 저랑 마주쳐도 아는척마세요.
그리고 아낸 정류장엘 향했다. 그리고 슈퍼로 발길을돌리며 통화한다 그놈이랑!
야! 고맙다. 어젯밤! 오늘아침까지 3번 쌌다. 그리고너랑헤어진대.
그러니까 그말나오기전까지 존나따먹어라! 난 다시 시골간다.
어제오길잘했다.ㅎㅎㅎ
그리고나도 출근했다. 단념! 넌 와도 안받아준다.
감히 내게다시오고싶어해?그 더러운 몸을...
하지만 난받아줬다.다시만나고 3일뒤 노콘에 질싸를했다.
그런데 아낸 받아주었다. 아무런 반항도없이...
그놈과헤어지기 한달동안 엄청먹혔겠지?
그런데 이멍청한난 그런아내라도 좋았다. 그리고 아내 부모님집에가는걸빼고 내 옆에 딱붙어있었다.그래서 더 정들고 점점우뎌져서 결혼했다. 이건 내 트라우마다. 아내도안다. 그럴수록 아낸 내게 더 잘한다.내가 더놀았을지도모르는데..
내인생의여자들 곧 쓸건데 그전에 28 살에 그놈에게복수한거부터쓸께요.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 그건 아내가 사랑이라믿었던 그놈!
사실은 그놈좆물받이 였다는거입니다.
그리고 그놈말발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아내따먹고 튄거보면...
하지만 그놈도 놀랄 사건이터집니다.나제대하고 아내랑 결혼2년전!!! 노리고 그놈 결혼할여자 따먹는 복수!
아내랑뚜벅이 연애하면서 차필요하면 친형 bmw빌려 썼는데, 그때 그놈여친을 알게되었고, 한달동안 바람핀 일입니다.
진짜다행!저런골빈년 만나결혼하게된게...
차만보고 대주는 그런여자였습니다.
이건 다음편에! 이게 나의복수의 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