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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하숙집 이모가 나를 몰래 훔쳐보게 만들었던 경험, 그리고 이모는 내방에 몰래 들어왔었다.
야오리
13,648
2019.08.29 14:17
내 나이 26살때 쯤이였다.
난 그냥 원룸보다 식사가 제공되는 하숙을 하기 위해 방을 찾던 중
이쁘장한 목소리와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육덕진 몸매와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다니는
이모가 운영하는 하숙집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 이모와 나는 건너편 방을 쓰고있었고, 한층에 살게 되었다.
그렇게 같은 층에서 밥을 먹고 간식을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들어 보니
하숙집 이모는 아직 결혼을 안한 노처녀 였다.
얼굴은 여성스럽게 생겼고 내가 좋아하는 얼굴형이 였다
성적 욕구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모가 어느날 갑자기 먼저 야한 이야기를 하면서 야동 사이트 공유라던지
그런거 좋은거 있으면 알려달라고 나를 성희롱 하기도 했었다.
그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별 느낌이 없었고 조금 살짝 놀라는 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여자가 남자에게 그런 소리를 먼저하고 성희롱을 했으면
이모의 보지는 분명히 촉촉히 젖어 있었을 것이다.
나의 살짝 놀라는 표정과 당황하는 표정을 보면서
이모의 보짓물은 팬티를 적셨을 것이라고 확신이 든다.
나는 당연히 같은층에 살고있는 성적욕구를 일으키는
이모의 얼굴, 이모의 입고있는 원피스를 생각하며 자위하고 사정한적도 여러번 있었고
실제로 이모가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을 때
3m 정도 떨어진 문에서 몰래 뒷모습을 지켜보며
발소리가 나지 않게 양말을 신고 인기척을 내지 않고
소리죽여 자위하고 사정도 몇번 한 적도 있었다.
중요한 이야기는 지금부터이다.
여름 날이였기 때문에 커튼이나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잠을 잤다.
물론 잘때는 티랑 팬티만 입고 잠을 잤었다.
내 방구조는
베란다
창문
방
이렇게 창문을 바로 열면 건물 외벽 밖이 아니라, 베란다 빨래 너는 곳이다.
아침이여서 늦잠을 자고있었는데, 베란다에서 무슨소리가 났고
인기척에 나는 살짝 잠을 깨며 밖을 보니 이모가 뒤척이는 모습이 살짝 보였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는데 문뜩,
어.. 그럼 저기서 나를 볼 수 도 있겠네? 이모가 내가 자고 있는 모습을 봤을까?
생각이 들었다.
이모가 빨래를 걷거나 베란다 있을 때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내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는 상태라면
내 자지를 볼 수도 있겠고 지켜보면서 보지를 만질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빠르게 스쳐지나 갔고
그때부터 나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잠을 청하기 시작했고
커튼과 창문을 충분히 내 전신을 볼 수 있을만큼 넉넉히 열어 놓고 잤다.
2~3일 정도가 지났을까.. 이른 새벽 날이 밝아 올때,
베란다에서 인기척이 들렸고 난 잠이 깨는 순간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배와 자지를 덮고 있던 이불을 일부러 걷어 배만 덮고
내 자지를 볼 수 있게 했다.(이미 계획한 일)
내 자지를 하숙집 이모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몇초가 안걸리게 빠르게 발기가 되었다.
글을 쓰면서도 하숙집 이모에게 내 자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발기된 채로 쿠퍼액이 저절로 흘러 내릴 만큼 흥분이 된다.
그 상태로 바르게 누어서 자는 척을 했다.
몇십초가 지났을까 갑자기 베란다에서 나는 발걸음과
인기척이 조용해 졌다..
이모가 나를 본것이다. 그리고 계속 몇분동안 인기척이 들리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무엇인가 비비는 소리, 옷을 움직이는 소리가 살짜금씩 계속 났다
그대로 나는 계속 눈을 감고있었고, 흥분된 자지는 발기된 채로 계속 서있었고
몇분이 흐르고 베란다에서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창문을 힐끔 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그때였다.
내 방문 손잡이에서 소리가 났고 문이 아주 천천히 조금씩 열렸다
이모였다.
베란다 창문에서 보면 내 방문이 잠겼는지 열였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평소에 내가 방문을 잠궈 놓지 않는다는 것을 하숙집 이모는 알고 있었다.
이모가 내방에 몰래 들어 온것이다.
나는 숨죽여 발기된 채로 자는 척을 계속했다.
이모가 내옆에와서 조용히 앉았다. 그리고 몇초 후에
내 자지에서 감촉이 느껴졌는데
이모가 손으로 아주 살포시 발기 된 내 자지를 감싸 잡은것이다
정말 살포시.. 터치하듯이 압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만 살포시 잡으며
내 발기된 자지의 딱딱함만 느끼는거 같았다
짧은시간동안 내 발기된 자지는 이모의 손안에 살포시 움켜잡혀진 채로 있었고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비비는 소리가 났었고 정말 1분 2분정도 되었을까
이모가 방에서 나갔다.
난 나간 순간 이모가 내가 않자고 있는걸 알고 있었을까
쿠퍼액이 흘러 내리기 직전이여서 눈치 채진 않았을까
이런 생각과 동시에 너무 이모의 숨결과 비비는소리, 그리고 이모의 손으로 감싼 따뜻함을 생각하며
정말 1분도 안되는 사이에 자위를 해서 사정을 해버렸다.
이 경험은 언제라도 나에게 흥분을 일으키는 마약같은 존재가 되었고
나이가 먹은 지금도 가끔 그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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