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누나와아내
야오리
5,368
2019.08.17 19:16
전편엔 그놈의그녀와의 일화였다.
내가 섹스에눈을뜬건 ㅅㅈ
내가 여자의 아름다움을안건 누나
내가 이상성욕자라는걸알게해준건 그놈의그녀.
여자의아름다움(몸이 아름답다는걸)을 알게해준누나!
난 아내랑다시만나면서 누나에게도말했다. 누난 내가걱정스러운듯 그감정이 단순한 사랑인지?그리움인지?아님 미련인지? 잘생각하라는것이다. 여러남자사귀다 만난 여자와 사귈때딴남자랑섹스하고 배신한 여자는 입장이다르다는것이다.
아마도 그남자와이별해서 단순히 외로움이싫어 다시만나는여자도많다는것이다. 그남자랑 섹스하는것도보고 그남자친구들에게도 대줄정도면 어린 나이긴해도 섹스에대한 기준이 다른일반여자들과 다를거란것이다. 최소한 섹스가 사랑의 상징이아니라 그냥 배고플때먹는 끼니 같은거와 같다고생각할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난 누나한테 그럼누나 나랑사귀면겠네! 나 누나좋아하는데.... 그랬더니 누난 내가군대갔다왔으면그랬을꺼란거다. 두번은싫다고한다. 지금도 지금남친한테 미안하긴해도 지금나랑섹스하는게 좋다고한다. 난 누나와 자주섹스를한다. 아내와다시사귀자고하고도 누나를만났다. 아내와 누나는 확실히다르다.
미끈하고 탄탄한 몸매를가진 누나!
통통하고 부드러운 살결을 가진 아내! 아내골반과 보지의 무성한털! 이건 누나와다른 느낌이다.
다만 누나보지는 깨끗하다. 아내보지는 검다. 그땐기억이 잘안나는데 그때도 약간은검은색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검다.
아내랑 다시만났을때누나가그랬다.
같이 만나서 술먹어보자고!
난 그래서 셋이 술을마셨다.
미묘한 긴장감!
날버렸다 다시 만난 아내!
내가 좋아하고 어제도 같이 잔 누나!
셋이서 술을마셨다. 누나를소개하길 선배친구라고하고 헤어지고나서 술자주사주고 위로많이해준 누라라고소개했다.물론 마음적위로지 몸의위로는 뺐다.
셋이서 술 마시고떠들고...누나는 아내에게 다시는그렇게상처주지말라하고 아내는 별일없었다고하고...
내가 자리뜬 사이 누나가 아내에게 한말이다
3개월간 다른 남자자랑사귀면서 아무일없다는건 말이 안된다.
같은여자로 말하는데, 지난일이라해도 다른사람이랑헤어져서 솔로이다 만난거랑 한번 외도하고돌아온거는 다시만난사람에게상처이니 더잘해야할꺼라고 했다. 그리고 누나자신도 내가 안스러워 자주보긴했지만 군대만갔다왔으면 자신이사귀었을꺼라고했다. 그러니 이쁘게다시만나라고!
ㅋㅋㅋ 그렇게말하면서 아내의3개월을 떠 본다.
둘은 술이 취해서 여자들끼리 할말있다며 날자꾸내보낸다.
그둘은 그렇게 술이 떡이되었다.난 두여자를 데리고 모텔로갔다.
정신은 멀쩡한 누나!
떡이되 떡실신된 아내!
난들어가서 아낼 바닥에 눕히고 누나를안았다. 누나가 말한다.
니 여친 그남자랑 잤다. 그것도 많이! 그러니까 너 누굴만나 뭘하든 죄책감같은거 갖지마!
술취한누나 내귀에속삭인다. 너 니여친앞에서 나랑할수있어?
나도대답을한다. 그럼! 지금당장 누나가 여친이랑헤어지라면 헤어지고 누나랑 사귈수도있어!
그러자누난 우린 딱 이렇게! 여기까지만 하자. 사귀는건 만약 우리 둘다 더 나이들고 상황이되면 생각하고 우린 딱 이런관계로만있자. 그게서로 좋지않겠어? 대신 내가원하든 니가원하든 하고싶을때보면되잖아.
우린 씻지도않고 그런대화를하고 침대에 누워 몸의대화를 했다.
키스를하고 선자지르누나보짓속에 박았다. 유독 더흥분한다.
내귀에대고
이런느낌첨이야! 누가옆에있을때 하는거....
미안해! 니여친이랑해야하는데, 지금나 너무흥분돼!
난 흥분하는 누나를더욱 박아댔고 누나질속에 사정을했다. 그러자 누난 내자질빼고팬티를입고 옷을입는다. 난 더할수있을꺼같았다.
누나한테 나 아직 더할수있다고하니 누나는 여친이랑하라는것이다. 내가 누워있다 옷벗은 상태로 잠들면 이상하게생각할꺼라고....
그러면서 알몸인 날 아내쪽으로민다. 난 아내옆에가서 누웠다.
아내를깨웠다. 술취해 떡된아내! 아내를 힘차게깨우니 눈을뜬다.
어디냐고? 그래서 다같이 모텔왔는데 지금 너무하고싶다고했다.언니를찾는다. 누나는 술취해 잔다고했다. 그러자 어떻게 하냐는것이다. 일단자고 언니가면 하자는것이다. 그랬더니 싫다고했다.
그럼 누나깨워서 보낼까?
그러자 어떻게그러냐는것이다
나는 누나 앞에가서 옷을벗고 자지를흔들고 손으로 자는지 확인을했다. 흔들어깨우고 누라라고불렀다. 그러나누난 눈을떠 날보는 누나! 웃음을참는다. 난 아내에게 거보라고 못일어난다고안심시키고 아내옷을벗겼다. 술취해 아무의심 없는아내!
내자진 누나와의섹스로 귀두안쪽은 젖어있고, 겉은 누나 보짓물로 미끈하고 보짓물마른 흔적이 있다 자지털은 누나의으보짓물로 뭉쳐져있다. 그게걸릴까 벗기자마자 아내보지에박았다.
악~!!뭐야 그렇게막하면 어떻게해!
난 지난 3개월간 못느낀곳이야! 너도나도...
그러니 잘받아줘! 그러면서 키스하며 박아댔다 침대위 누나가꿈틀한다. 아낸 황급히 이불을덥는다.
난 일어서서 누날봤고 누나 바짓속으로 손이들어가있다.
난 안일어났다고안심시키고 아내를 뒤로돌렸다.
뒷치그자세요...
침대바로아래서 아내보지에 뒷치기를 했다.
그러면서 눈은 누나를봤다.아내 보지아래서 비릿한? 찌릿한 냄새가올라온다
그건 누나와 아내의보진물과 오늘하룻동안 닦아낸 오줌잔재들일것이다. 누나와한번하고나서인지 사정이늦는다.
그래서인지 아내가도 보짓물이 흐를정도로 질퍽인다.찌걱찌걱~~퍽퍽퍽!!!!
난 있는힘껏 아내보지에 사정을했다. 그리곤 아낼그대로눕히고 잠을잤다. 아침일찍! 방엔 누나가없었다. 아마도 우리가잠든사이 간것같다. 아내와 나역시 옷이입혀져있다. 아마도 아낸 옷입고 날옷입힌모양이다.
팬티없이 바지만입혀놓은걸보니....
아침 난 아내옷을벗겼다. 또섰기때문에.,
그때당시 난 언제또 아내가 떠날지모르니 섹스만큼은 원없이 하자였다.아낸 나보고씻고오란다. 싫다고하고 또박았다.밤에 해서인지 아내보지에 자지가 쑥 원스톱으로 들어간다.보짓물이 흥건을넘어 박을때마다 보지에서 물이흐른다.
곧바로 자지가죽는다.햐...
난 하다멈추니 아내가 힘들면 그냥쉬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날안아준다. 이때 그놈의그녀 보지에 사정대신 소변을봤는데...
그놈은 아내보지에 소변을봤겠지?
난 힘든척 화장실가고싶다고했다.그런데몸이...말안듣는다고했다. 아낸가만히있는다.
난 몰래 소변을 조금 흘렸다.따뜻한 오줌이 그녀 보지로 들어갔다. 발기가 완전하지도 다죽지도않아 오줌이 조금나왛다멈췄다.
난 깜짝놀란듯 미안 소변이 급해서 조금나왔어!
라고하고 급히 일어섯다. 그러면서 이건진짜로실수였다. 자지에서 소변이 또발사됬다. 아내 배와 얼굴로...
아내도 윽~하며 같이일어섰다. 난변기에서서 중발기된자지를 변기로향하게하그소변을보려했다
그러는사이 아낸 욕실바닥에 앉아 보지에소 내소변을뺀다. 워낙조금이라 몇방울 떨어진다. 그런데 그사이 자지가선다. 오줌안나온다.
아내가 말한다
왜? 안나와? 그러면서 내자질만진다. 오줌은 끝났다. 사정을해야겠다. 난 내자질잡고있는 아낼 돌려 보지에박았다. 오줌들어간 아내보지! 약각뻑뻑한느낌이다. 꼭 비누로 세수하고 뽀드득 거리는느낌.!
급하게박으니 금방사정을했다. 아내보지는 보짓물이 마찰로 생크림처럼 하얐게 지저분하게 번져있었다.
화장실에서 바닥에 누워있는아내! 좁은바닥에누워있고 그위에 무릎이 까질정도로 박았다 같이누운나!
자지가죽으니 소변이 또마렵다. 해본사람들은 알지만 앉아서,서서는 소변이 잘나온다,그러너 누워선 잘안나온다. 난 일부러 싸려노력했다 그러자 조금있다 소변이 나온다.
난 놀란천 다시 일어섰다. 이미 반은 아내보지에 쌌다 그리고 멈추지않고일어나면서 아내몸과 얼굴 머리에 쌌다. 난 미안미안하면서 몸을돌렸다 그러나 이미 다싼후였다.
내오줌으로 더렵혀진 아내. 아내는 윽 하면서 가만히있는다.짜증도화도 안내고...
난 미안하다하고 급히 샤워기를틀었다. 아낸 가만히누워 손으로 오줌을막는듯한 손짓으로가만히있는다.
아내의표정? 놀란듯 당연한? 알고있었다라는표정? 그런 표정 다음에한말이다
남자들은 왜 이런걸 좋아해? 으~~
얼른 물좀 뿌려줘!
난 멍했다. 자신의입으로 해봤다라는걸암시하는말아닌가?
난 물을 아나보지에뿌리고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간단히씻고 나왔다. 아낸 오래씻고 나왔다.
침대에 앉아 기다렸다. 예상은했지만 그런뉘양스를 들으니 화가났다그런데 자지는 또스려한다.
하 아내랑은 연인으로불가능한걸까? 이때당시 그런 상상을하면서도 발기하는 나가싫었다. 그런데지금은? 별짓다할텐데...ㅋ
씻고나온아내가말한다.
내소중이 자기껀데 자기가빨고 그럴껀데 여기다싸고싶어?
난 그냥미안하다했다.
그리고...
다신안그러겠다고했다.
아낸...
칫 진짜로? 의미심장한웃음을보였다.
첫아내보지에 소변 본 글입니다.그리고 두여자를 한방에서 따먹은 내인생 첫날입니다. 두번더있는데...
그건 ㅅㅈ이랑 입니다.
그렇게 누나를소개해준이후 묘하게 두여자를 왔다갔다하면 섹스를 더즐기게됩니다. 누나와는 군대까지 이어지니..차차더씁니다.
지금아낸 아아 둘낳고 잘지납니다.
물론 내변태적 섹스성향을맞추느라 결혼이후 더걸레가됩니다.
그런과정을 차차쓰도록하죠!
내가 섹스에눈을뜬건 ㅅㅈ
내가 여자의 아름다움을안건 누나
내가 이상성욕자라는걸알게해준건 그놈의그녀.
여자의아름다움(몸이 아름답다는걸)을 알게해준누나!
난 아내랑다시만나면서 누나에게도말했다. 누난 내가걱정스러운듯 그감정이 단순한 사랑인지?그리움인지?아님 미련인지? 잘생각하라는것이다. 여러남자사귀다 만난 여자와 사귈때딴남자랑섹스하고 배신한 여자는 입장이다르다는것이다.
아마도 그남자와이별해서 단순히 외로움이싫어 다시만나는여자도많다는것이다. 그남자랑 섹스하는것도보고 그남자친구들에게도 대줄정도면 어린 나이긴해도 섹스에대한 기준이 다른일반여자들과 다를거란것이다. 최소한 섹스가 사랑의 상징이아니라 그냥 배고플때먹는 끼니 같은거와 같다고생각할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난 누나한테 그럼누나 나랑사귀면겠네! 나 누나좋아하는데.... 그랬더니 누난 내가군대갔다왔으면그랬을꺼란거다. 두번은싫다고한다. 지금도 지금남친한테 미안하긴해도 지금나랑섹스하는게 좋다고한다. 난 누나와 자주섹스를한다. 아내와다시사귀자고하고도 누나를만났다. 아내와 누나는 확실히다르다.
미끈하고 탄탄한 몸매를가진 누나!
통통하고 부드러운 살결을 가진 아내! 아내골반과 보지의 무성한털! 이건 누나와다른 느낌이다.
다만 누나보지는 깨끗하다. 아내보지는 검다. 그땐기억이 잘안나는데 그때도 약간은검은색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검다.
아내랑 다시만났을때누나가그랬다.
같이 만나서 술먹어보자고!
난 그래서 셋이 술을마셨다.
미묘한 긴장감!
날버렸다 다시 만난 아내!
내가 좋아하고 어제도 같이 잔 누나!
셋이서 술을마셨다. 누나를소개하길 선배친구라고하고 헤어지고나서 술자주사주고 위로많이해준 누라라고소개했다.물론 마음적위로지 몸의위로는 뺐다.
셋이서 술 마시고떠들고...누나는 아내에게 다시는그렇게상처주지말라하고 아내는 별일없었다고하고...
내가 자리뜬 사이 누나가 아내에게 한말이다
3개월간 다른 남자자랑사귀면서 아무일없다는건 말이 안된다.
같은여자로 말하는데, 지난일이라해도 다른사람이랑헤어져서 솔로이다 만난거랑 한번 외도하고돌아온거는 다시만난사람에게상처이니 더잘해야할꺼라고 했다. 그리고 누나자신도 내가 안스러워 자주보긴했지만 군대만갔다왔으면 자신이사귀었을꺼라고했다. 그러니 이쁘게다시만나라고!
ㅋㅋㅋ 그렇게말하면서 아내의3개월을 떠 본다.
둘은 술이 취해서 여자들끼리 할말있다며 날자꾸내보낸다.
그둘은 그렇게 술이 떡이되었다.난 두여자를 데리고 모텔로갔다.
정신은 멀쩡한 누나!
떡이되 떡실신된 아내!
난들어가서 아낼 바닥에 눕히고 누나를안았다. 누나가 말한다.
니 여친 그남자랑 잤다. 그것도 많이! 그러니까 너 누굴만나 뭘하든 죄책감같은거 갖지마!
술취한누나 내귀에속삭인다. 너 니여친앞에서 나랑할수있어?
나도대답을한다. 그럼! 지금당장 누나가 여친이랑헤어지라면 헤어지고 누나랑 사귈수도있어!
그러자누난 우린 딱 이렇게! 여기까지만 하자. 사귀는건 만약 우리 둘다 더 나이들고 상황이되면 생각하고 우린 딱 이런관계로만있자. 그게서로 좋지않겠어? 대신 내가원하든 니가원하든 하고싶을때보면되잖아.
우린 씻지도않고 그런대화를하고 침대에 누워 몸의대화를 했다.
키스를하고 선자지르누나보짓속에 박았다. 유독 더흥분한다.
내귀에대고
이런느낌첨이야! 누가옆에있을때 하는거....
미안해! 니여친이랑해야하는데, 지금나 너무흥분돼!
난 흥분하는 누나를더욱 박아댔고 누나질속에 사정을했다. 그러자 누난 내자질빼고팬티를입고 옷을입는다. 난 더할수있을꺼같았다.
누나한테 나 아직 더할수있다고하니 누나는 여친이랑하라는것이다. 내가 누워있다 옷벗은 상태로 잠들면 이상하게생각할꺼라고....
그러면서 알몸인 날 아내쪽으로민다. 난 아내옆에가서 누웠다.
아내를깨웠다. 술취해 떡된아내! 아내를 힘차게깨우니 눈을뜬다.
어디냐고? 그래서 다같이 모텔왔는데 지금 너무하고싶다고했다.언니를찾는다. 누나는 술취해 잔다고했다. 그러자 어떻게 하냐는것이다. 일단자고 언니가면 하자는것이다. 그랬더니 싫다고했다.
그럼 누나깨워서 보낼까?
그러자 어떻게그러냐는것이다
나는 누나 앞에가서 옷을벗고 자지를흔들고 손으로 자는지 확인을했다. 흔들어깨우고 누라라고불렀다. 그러나누난 눈을떠 날보는 누나! 웃음을참는다. 난 아내에게 거보라고 못일어난다고안심시키고 아내옷을벗겼다. 술취해 아무의심 없는아내!
내자진 누나와의섹스로 귀두안쪽은 젖어있고, 겉은 누나 보짓물로 미끈하고 보짓물마른 흔적이 있다 자지털은 누나의으보짓물로 뭉쳐져있다. 그게걸릴까 벗기자마자 아내보지에박았다.
악~!!뭐야 그렇게막하면 어떻게해!
난 지난 3개월간 못느낀곳이야! 너도나도...
그러니 잘받아줘! 그러면서 키스하며 박아댔다 침대위 누나가꿈틀한다. 아낸 황급히 이불을덥는다.
난 일어서서 누날봤고 누나 바짓속으로 손이들어가있다.
난 안일어났다고안심시키고 아내를 뒤로돌렸다.
뒷치그자세요...
침대바로아래서 아내보지에 뒷치기를 했다.
그러면서 눈은 누나를봤다.아내 보지아래서 비릿한? 찌릿한 냄새가올라온다
그건 누나와 아내의보진물과 오늘하룻동안 닦아낸 오줌잔재들일것이다. 누나와한번하고나서인지 사정이늦는다.
그래서인지 아내가도 보짓물이 흐를정도로 질퍽인다.찌걱찌걱~~퍽퍽퍽!!!!
난 있는힘껏 아내보지에 사정을했다. 그리곤 아낼그대로눕히고 잠을잤다. 아침일찍! 방엔 누나가없었다. 아마도 우리가잠든사이 간것같다. 아내와 나역시 옷이입혀져있다. 아마도 아낸 옷입고 날옷입힌모양이다.
팬티없이 바지만입혀놓은걸보니....
아침 난 아내옷을벗겼다. 또섰기때문에.,
그때당시 난 언제또 아내가 떠날지모르니 섹스만큼은 원없이 하자였다.아낸 나보고씻고오란다. 싫다고하고 또박았다.밤에 해서인지 아내보지에 자지가 쑥 원스톱으로 들어간다.보짓물이 흥건을넘어 박을때마다 보지에서 물이흐른다.
곧바로 자지가죽는다.햐...
난 하다멈추니 아내가 힘들면 그냥쉬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날안아준다. 이때 그놈의그녀 보지에 사정대신 소변을봤는데...
그놈은 아내보지에 소변을봤겠지?
난 힘든척 화장실가고싶다고했다.그런데몸이...말안듣는다고했다. 아낸가만히있는다.
난 몰래 소변을 조금 흘렸다.따뜻한 오줌이 그녀 보지로 들어갔다. 발기가 완전하지도 다죽지도않아 오줌이 조금나왛다멈췄다.
난 깜짝놀란듯 미안 소변이 급해서 조금나왔어!
라고하고 급히 일어섯다. 그러면서 이건진짜로실수였다. 자지에서 소변이 또발사됬다. 아내 배와 얼굴로...
아내도 윽~하며 같이일어섰다. 난변기에서서 중발기된자지를 변기로향하게하그소변을보려했다
그러는사이 아낸 욕실바닥에 앉아 보지에소 내소변을뺀다. 워낙조금이라 몇방울 떨어진다. 그런데 그사이 자지가선다. 오줌안나온다.
아내가 말한다
왜? 안나와? 그러면서 내자질만진다. 오줌은 끝났다. 사정을해야겠다. 난 내자질잡고있는 아낼 돌려 보지에박았다. 오줌들어간 아내보지! 약각뻑뻑한느낌이다. 꼭 비누로 세수하고 뽀드득 거리는느낌.!
급하게박으니 금방사정을했다. 아내보지는 보짓물이 마찰로 생크림처럼 하얐게 지저분하게 번져있었다.
화장실에서 바닥에 누워있는아내! 좁은바닥에누워있고 그위에 무릎이 까질정도로 박았다 같이누운나!
자지가죽으니 소변이 또마렵다. 해본사람들은 알지만 앉아서,서서는 소변이 잘나온다,그러너 누워선 잘안나온다. 난 일부러 싸려노력했다 그러자 조금있다 소변이 나온다.
난 놀란천 다시 일어섰다. 이미 반은 아내보지에 쌌다 그리고 멈추지않고일어나면서 아내몸과 얼굴 머리에 쌌다. 난 미안미안하면서 몸을돌렸다 그러나 이미 다싼후였다.
내오줌으로 더렵혀진 아내. 아내는 윽 하면서 가만히있는다.짜증도화도 안내고...
난 미안하다하고 급히 샤워기를틀었다. 아낸 가만히누워 손으로 오줌을막는듯한 손짓으로가만히있는다.
아내의표정? 놀란듯 당연한? 알고있었다라는표정? 그런 표정 다음에한말이다
남자들은 왜 이런걸 좋아해? 으~~
얼른 물좀 뿌려줘!
난 멍했다. 자신의입으로 해봤다라는걸암시하는말아닌가?
난 물을 아나보지에뿌리고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간단히씻고 나왔다. 아낸 오래씻고 나왔다.
침대에 앉아 기다렸다. 예상은했지만 그런뉘양스를 들으니 화가났다그런데 자지는 또스려한다.
하 아내랑은 연인으로불가능한걸까? 이때당시 그런 상상을하면서도 발기하는 나가싫었다. 그런데지금은? 별짓다할텐데...ㅋ
씻고나온아내가말한다.
내소중이 자기껀데 자기가빨고 그럴껀데 여기다싸고싶어?
난 그냥미안하다했다.
그리고...
다신안그러겠다고했다.
아낸...
칫 진짜로? 의미심장한웃음을보였다.
첫아내보지에 소변 본 글입니다.그리고 두여자를 한방에서 따먹은 내인생 첫날입니다. 두번더있는데...
그건 ㅅㅈ이랑 입니다.
그렇게 누나를소개해준이후 묘하게 두여자를 왔다갔다하면 섹스를 더즐기게됩니다. 누나와는 군대까지 이어지니..차차더씁니다.
지금아낸 아아 둘낳고 잘지납니다.
물론 내변태적 섹스성향을맞추느라 결혼이후 더걸레가됩니다.
그런과정을 차차쓰도록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