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데 뭔가 익숙한듯 대답하는 그녀가 뭔가 이상하게 보이시나요?
전혀 아닙니다 처음인데 저런 말들이 나옵니다
지속적으로 수치능욕강제 이쪽으로 관심을
가졌기때문에 온라인에서 습득한 정보나
후기들 야동 등등 그녀들은 선행학습이
어느 정도 돼서 절 만나러 나온답니다
익숙한 대답이 나온다고 창작이라 오해마시길
이윽고 난 좆을 세워 뒷치기를 시전한다
올라타 내좆을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골 사이에 올려놓고 살살 좆으로 문질러 준다
엉덩이를 꿀렁대며 그녀가 느낀다
하...아...
등으로 손을 뻗어 등을 쓸어주니
전기 통한듯 움찔움찔 좆뿌리를 잡고 거칠게
그녀의 젖은 음탕한 보지구멍에
푹!!!!
흐아아!!!
외마디의 비명같은 신음을 토하며
내좆에 반응하는 그녀
흐아! 하아...하...
척척척척 착착착착!!
박아댈때마다 쿠션 좋은 엉덩이에서
찰진 마찰음이 나와 그녀의 꼴림을 배가 시킨다
하..하..씨발년 내좆에 혼나니까 어때
하아...조아...요..오...
미칠거같지 씨발년아....
이렇게 개보지 취급 받으니까 조아?
하..네..오..쁘..아...하..하...
개같은년 더 혼내야겠네
찰싹 찰싹!!!
엉덩일 채찍질 하듯 마구 스팽한다
아!!아!!
한참을 그렇게 박아댄다
머리채를 움켜쥐고 거칠게 목을 확 꺾어버리고
박아대며 젖탱이를 꽉 틀어쥐고
꼭지를 마구 비틀어버리고....
하지만 이쯤에서 멈춰야 한다
아마 여자들은 알꺼다
그 자세로 오래 엎드려 있으면
팔목아지 아프고 팔이 떨어져 나갈것 같거덩
물론 팔을 침대에 벌려 편하게 엎드리고
박힐 수도 있지만 내 경험으론 오래 엎드려 있으면 그녀들은 너무 힘들어서 쾌락 보단
노가다라고 느낄 수도 있기에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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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사실적으로 묘사를 할래다보니
글은 짧은데 전개가 더디네요
이해하시구요 이거 적는데만
딱 1시간 소요됐습니다 에효 역시 글은 힘드러요 또 시간되면 올릴께요 감솨~
본인도 글속의 주인공이 되서
멋진섹 환장의 섹스 하고 싶다면
당당하게 즐기면 됩니다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편하게 쪽지 주세요 모든 만남의 시작은 첫인사부터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