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리 트위터 연결
한국야동
한국야동
일본야동
일본야동
일본노모
일본노모
서양야동
서양야동
동양야동
동양야동
야설
야설
야짤
은꼴
이슈
이슈
광고문의
한국야동
한국야동
일본야동
일본야동
일본노모
일본노모
서양야동
서양야동
동양야동
동양야동
야설
야설
야짤
은꼴
이슈
이슈
광고문의
한국야동
일본야동
일본노모
서양야동
동양야동
야설
야짤
이슈
광고문의
야설
야설
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그녀와의 걸레같은 시간 3
야오리
6,421
2019.08.05 13:24
부스럭
언제 일어났어...? 해도 안떳어 좀 더 자, 그때 벗어놓은 옷 드라이 해놨어
옷 갈아입을꺼면 그냥 다시 자도 돼
일어났던 선미는 다시 내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쪽
진작 이야기 하지 우리 자기
아.. 나는 남자인데도 꼭지가 성감대라 불편하다 이렇게 살짝만 빨아도 흥분되니..
약점 같아서 너무 싫다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
다른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주무르는 선미.
항상 느끼지만 난년이다
선미의 리듬감 있는 스냅이 기분을 좋게 한다 혓바닥은 가슴에서 춤을 추며,
애무 할때 보면 댄서가 따로 없다
그리곤 바로 입으로 가져가 쿠퍼액이 흘러 미끌한 자지를 혀로 닦고 한입에
삼켜 버린다 최대한 깊숙히
바로 쌀거 같잖아..
으읔... 선미야
내 손은 선미 보지로 향했다. 그리고 보지를 만지는 순간
난 기분이 상했다
건조하잖아..
흥분도 안했는데 살짝 깬 나한테 왜 이런 서비스를 하는걸까.
기분나빠
됐어 그만해 피곤해 아침에 바로 회의 있어
두손으로 선미 얼굴을 밀어내고 등을 돌리며 누웠다
오빠 이거 좋아 하잖아 잠결에 하는거. 왜 그래? 일부러 해주는데
화난말투. 근데 나도 좋지만은 않거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굳이 그렇게 일부러 할 필요 없잖아? 내키지도 않으면서..
하...?
침대에서 나가는거 같더니 이윽고 현관문 잠기는 멜로디가 들렸다
누가 누가한테 성질이야 걸레같은 년이 남친 후배랑 떡이나 치는 주제에 창녀같은 년
기덕이 이야기하며 섹스할때는 짐승같은 신음소리와 보짓물질질 싸며 씹질 하던년이..
라는 생각을 하니 화가 미친듯이 났다 그러나 다시 한번 자지는 터질거 같았고
꾸역꾸역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손은 이미 자지를 잡고 있고 그날 생각을 했다
잠들기전 기덕이 옆에 앉아 기덕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미..
몸은 살짝 기덕이 옆에 기대어 있고
다리는 두쪽다 기덕이 무릎위에 있었다
기덕이 한손은 내가 좋아하는 선미 발에 있었으며
한손은 선미 가슴..인거 같다..
선미 블라우스 가슴쪽이 계속 움직여..
위쪽 단추에 손목이 보이고 손목 옆쪽에 선미 얼굴은 이미 빨갛다
앞머리 사이로 살짝씩 보이는 이마, 써클렌즈까지 껴 더 커보이는 눈
이미 붉어져 버린 양 볼...그리고 언제 칠했는지 모르지만 윤기있는 새빨간 입술
....얼굴이..... 너무 야하잖아...
여기까지 생각하자 내 자지는 더 못 버티고 정액을 용암처럼 뿜어냈다
아..이불!!!!!!!!!!!!!!!
피곤한 하루가 시작 되는거 같다..
나쁜 년놈들 다 너희 때문이다
그렇지만.... 싫지많은 않다.
참 위험한 감정 이다
----------------------------------------------------------
좀 짧은거 같지만! 재밌게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0
0
프린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821
네토남편의 아내 3
야오리
2019.09.12
54127
15
3
2820
아들의 유혹
야오리
2019.09.12
81132
38
10
2819
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야오리
2019.09.11
34889
0
5
2818
발붙어 사는주제에 할짓다하는 ... - 단편
야오리
2019.09.11
24408
0
0
2817
노래방 미시 도우미 - 2부
야오리
2019.09.11
33761
6
0
2816
노래방 미시 도우미 - 1부
야오리
2019.09.11
65940
9
1
2815
대낮에 카섹을~~ - 단편
야오리
2019.09.11
33207
3
6
2814
쥐도잡고 양도체워주고 욕심도 ... - 단편
야오리
2019.09.11
19545
1
0
2813
남행 열차 - 단편
야오리
2019.09.11
21932
1
0
2812
생일 날 - 5부
야오리
2019.09.11
18018
1
0
2811
생일 날 - 4부
야오리
2019.09.11
16215
0
1
2810
생일 날 - 3부
야오리
2019.09.11
17250
0
1
2809
생일 날 - 2부
야오리
2019.09.11
17765
0
1
2808
생일 날 - 1부
야오리
2019.09.11
45550
1
3
2807
네토남편의 아내 2-1
야오리
2019.09.11
33817
9
0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카테고리
야설
인기 게시물
11.21
1
정신못차리게하는 선배오빠
11.22
2
집앞 놀이터에서 과감하게
11.22
3
자취방에 놀러온 여선배 커플
11.21
4
더쎄게 해달라고 신음터지는녀
11.22
5
유학가서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
11.21
6
수업가기전 후딱 하자는 자취녀
11.21
7
이런여자 아니라는 스웨디시녀
11.23
8
인기많았던 전여친
11.23
9
xx 전문대 퀸카녀
11.21
10
[한국비디오] 소싯적 잘나갔떤 미시
11.21
11
부끄러워서 뒤로하라는 여사친
11.23
12
색녀라고 소문난 신입생
11.23
13
만나자마자 하기로한 채팅녀
11.22
14
[한국비디오] 음란와이프 갱뱅
11.22
15
라방하면서 갑자기 꼴려버린 슬랜더
11.22
16
외화버는 착실한 원정녀
11.22
17
[한국야동] 성교육 25분24초
11.23
18
오빠 이럴려고 영화보자했어?
11.21
19
[한국야동] 우리동네 아파트 계단 07분58초
11.23
20
가끔만나는 전남친